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예수님의 구원은 완전한 구원입니다. 세상의 어떤 성공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전 인격, , 문화, 역사가 새로워지고~ 영원으로 이어지는 구원입니다. 이런 예수님의 구원, 우리 생애에 견고히 뿌리 내려야 할 때입니다. 구원,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야 할 이유입니다.

 

1.사람은 사랑하고, 돈은 사랑치 말아야(1~6)

-사람에게 사람을 사랑할 능력이 없습니다. 동시에 돈을 사랑하지 않을 능력도 없습니다. 죄로 인한 욕심 때문입니다. 죄 문제, 욕심문제는 사람 힘으로 풀 수 없습니다. 예수 믿어야, 구원 이루어야, 구원 견고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 사람을 성령으로 넉넉히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돈과 물질 사랑하지 않고 가치 있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 사랑하지 않고, 물질 가치 있게 사용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사람도 다 잃어버립니다. 결국 보이는 돈과 물질의 노예가 됩니다. -아브라함, 모세가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세상의 큰 성공들을 뒤로합니다. 구원 제대로 이루기 위함입니다. 건강한 성도는 돈과 세상 사랑하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구원이후 사람과 돈을 대하는 당신에게 달라진 모습을 적어보고 서로 나누어 보세요.


2.참 리더에게 잘 배우고, 그들의 삶 본 받아야(7~8)

-성경에는 참 신앙, 참 구원 이루어 가는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건강한 영적 리더가 있습니다. 따르고, 배우고, 본받는 주님의 제자도에 순종한 것입니다. 반대로 구원을 가볍게 여긴 사람들의 특징은 영적리더십에 불순종합니다. 고라의 사람들이 모세의 리더십에 대항합니다. 사울이 사무엘의 리더십을 따르지 않습니다.

-구원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야 합니다. 믿음의 큰 산맥을 이룬 아브라함의 가문, 영적 리더십에 순종한 결과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을 성공적으로 마칩니다.(1~11) 모세의 리더십에 순종한 결과입니다. 엘리사가 곤경에 처한 북이스라엘을 여러 나라로부터 구합니다.(열하7) 스승 엘리야의 리더십을 따르고, 배우고, 본받는데 성공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본받고 있는 성경적 모델은 누구인가? 무엇을 배우고, 본받고 있는가? 적고 나누세요.


3.여러 다른 교훈에 끌려 다니지 말아야(9)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가는 구원, 성령의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1)내 삶에 나도 모르게 덕지덕지 붙어 있는 세상의 모습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죽은 것들에게 끌려 다니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2)내 구원 이루어 가는 교회생활, 말씀훈련, 성령님의 사역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과 교회~ 왜곡된 가르침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교훈 중에 교훈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하나님 모습을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1)성령으로 일 기쁨으로 잘하는 것, 아버지 닮는 것입니다. 2)성령으로 영혼 구원하는 것, 예수님 닮는 것입니다. 3)성령으로 교회를 세우는 것 성령님을 닮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모세, 엘리사 등 많은 성령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닮습니다. 건강한 성도는 여러 다른 교훈에 끌려 다니지 않습니다. 분별하는 사람입니다. -아직도 당신에게 잔존해 있는 세상과 교회의 잘 못 된 교훈과 습관들을 적어보고 서로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구원 완전한 구원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제대로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 사랑으로 섬깁시다. 돈과 물질 사랑하지 말고 가치 있게 사용합시다. -건강한 영적리더를 만나고, 배우고, 그들의 삶 본받읍시다. 거짓 교훈에 끌려 다니지 맙시다.

조회 수 :
1057
등록일 :
2014.09.03
15:59:00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115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4 “부족함이 없는 인생” (시편23:1~6) 2020. 2. 23 서 종 율 목사 2020-02-23 121
303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이사야40:27~31) 2020. 2. 16 서 종 율 목사 2020-02-16 125
302 “예수님이 주는 평안” (요한복음14:26~27) 2020. 2. 9 서종율 목사 2020-02-12 123
301 “성령으로 광이불요(光而不耀)를 ” (시편100:1~5) 2020, 1, 26 서종율 목사 2020-01-28 146
300 “성령으로 우공이산(愚公移山)” (고린도전서1:18~30) 2020. 1. 19 서종율 목사 2020-01-22 118
299 “새 술은 새 부대에” (누가복음5:36~39) 2020. 1. 12 서 종 율 목사 2020-01-13 112
298 “날 계수함을 가르쳐 주소서” (시편90:1~17) 2020. 1. 5 서 종 뮬 목사 2020-01-07 108
297 하늘이 열려 있으면 (골로새서 3:1) 2019. 12. 31 서종율 목사 2020-01-02 91
296 “구주오심에 쓰임 받은 사람들”(3) “요셉”(마태복음18:~25) 2019. 12. 29 서종율 목사 2020-01-02 76
295 “구주오심에 쓰임 받은 사람들”(2) “마리아”(눅1:26~38,46~55) 2019. 12. 22 서종율목 사 2020-01-02 96
294 “구주오심에 쓰임 받은 사람들(1)”(누가복음1:5~24) 2019. 12. 15 서종율 목사 2019-12-19 83
293 “하늘에 오르심, 우편에 앉으심”(마가복음16:18~20) 2019. 12. 8 서종율 목사 2019-12-12 76
292 왜? 달리시고, 죽으시고, 묻히시나?(마가복음15:21~47) 2019. 11. 24 서종율 목사 2019-12-06 71
291 “그가 살아나셨다고 여기 계시지 않는다.”(마가복음16:1~18) 2019. 12. 1 서종율 목사 2019-12-06 63
290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 (시편50: 14, 23) 2019. 11. 17 서종율 목사 2019-11-17 70
289 “절대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막15:1~20) 2019. 11. 10 서종율 목사 2019-11-10 71
288 “복 있는 사람, 세 가지가닥 잘 잡은 사람입니다.” 갈라디아서2:20 2019. 11. 3 서종율 목사 2019-11-05 184
287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이 들렸나이다.” 마태복음15:21~28/마가복음7:24~30 서종율 목사 2019-10-27 154
286 “저는 외국으로 끌려간 노예소녀입니다”(왕하5:1~19)(왕하5:1~19) 2019. 10 20 서종율 목사 2019-10-25 88
285 “저는 기생 라합입니다.” (여호수아2:1~21,6:15~25/룻4:21/마1:5/히11) 2019.10.13 서종율 목사 2019-10-13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