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세상은 원래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사탄마귀와 욕심을 제어하지 못한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 오늘 우리가사는 세상나라입니다. 오늘 본문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십니다. 네 가지를 약속하십니다. 담대한 증인의 삶을 위해서입니다.


1.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5,12:1,5~6)

-성령세례는 성도의 필수입니다. 세례의 의미는 물에 완전히 적심 받는 것입니다. 성령세례는 성령으로 적심 받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적심 받은 사람이 성령으로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 합니다.(12:1)

-어떤 사람이 교회는 열심히 다닙니다. 그런데 삶의 변화가 없습니다. 제대로 믿고, 제대로 성령세례 받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령세례 받은 사람은 반드시 성품의 변화, 생활의 변화, 문화생활의 변화가 있습니다. 성령세례는 온 삶의 새로운 출발이기 때문입니다.(5,6) -당신의 성령세례경험들~ 열림, 새로운 시작 있으면 적고 나누세요.


2.성령의 권능을 받을 것이다.(8,2,7,8,13)

-성령의 세례로 온 삶이 적심 받은 사람은 능력 있는 삶을 삽니다. 성령님의 권능이 삶 속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삶이 기쁩니다. 예수님을 닮습니다. 온 삶을 통해 예수님 증거 하기 시작합니다.

-믿지 않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합니다. 열매가 있습니다. 믿지 않는 친척, 친구, 동료를 위해 기도하고 전도합니다. 열매가 맺히기 시작합니다. 믿지 않은 동네, 지역,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합니다. 열매가 풍성합니다. 믿지 않는 열방을 품고 기도하고 전도하러, 선교하러 나갑니다. 열방이 주께 돌아옵니다. -당신의 성령의 권능체험~ 전도의 열망, 그 것의 열매입니다. 적고 나누시길,


3.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이다.(9,16:7)

-9~10절을 보십시오. 하늘로 올라가시는 모습을 매우 강조합니다. 그 목적이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올라가심을 주목하여 보게 하셨을까요? 1)지상사역이 끝이 아님을 보여주시고, 2)가셔야 보혜사 성령님 오심을~ 3)지상교회의 승리를 위해 아버지께 중보 할 뿐 아니라 군대장관으로써(5:13-15) 직접 지휘하시려 가심을 보이시려고 주목하게 하신 것입니다. 성도는 하늘의 작전지휘를 받아 세상을 이기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하늘주님과 소통, 작전지휘 받은 경험 적고 나누시길,


4.다시 오실 것을 약속 받을 것이다.(11,살전4,5,벧후3,22:20)

-이 땅에서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싸우는 하늘나라 백성들의 유일한 소원은, 오직 예수님 속히 이 땅에 다시 오심입니다. 꿈에도 소원이 예수님 다시 오심입니다. 그 소망 있는 성도는 어떤 힘듦도, 어떤 환란핍박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올라가신 그 모습대로 다시 오실 것말씀하신 이유입니다. -당신의 재림소망의 강도는 어느 정도? 적고 나누시길,


-성도는 하나님 나라 일꾼입니다. -성령세례로 온 삶이 성령으로 젖어 새 삶의 시작해야 합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가슴이 벅차야 합니다. 그 벅참으로 예루살렘에서~땅 끝까지 복음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 하늘로 올라가심의 의미를 알고 하늘주님과 소통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다시 오심의 약속 믿고 어떤 유혹, 환란, 핍박 속에서도 자유 함 누려야 합니다. 당신은 성려의 사람, 하늘나라 일꾼입니다

조회 수 :
376
등록일 :
2015.02.04
16:13:09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1204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1 “성령으로 광이불요(光而不耀)를 ” (시편100:1~5) 2020, 1, 26 서종율 목사 2020-01-28 140
300 “성령으로 우공이산(愚公移山)” (고린도전서1:18~30) 2020. 1. 19 서종율 목사 2020-01-22 116
299 “새 술은 새 부대에” (누가복음5:36~39) 2020. 1. 12 서 종 율 목사 2020-01-13 105
298 “날 계수함을 가르쳐 주소서” (시편90:1~17) 2020. 1. 5 서 종 뮬 목사 2020-01-07 103
297 하늘이 열려 있으면 (골로새서 3:1) 2019. 12. 31 서종율 목사 2020-01-02 83
296 “구주오심에 쓰임 받은 사람들”(3) “요셉”(마태복음18:~25) 2019. 12. 29 서종율 목사 2020-01-02 73
295 “구주오심에 쓰임 받은 사람들”(2) “마리아”(눅1:26~38,46~55) 2019. 12. 22 서종율목 사 2020-01-02 95
294 “구주오심에 쓰임 받은 사람들(1)”(누가복음1:5~24) 2019. 12. 15 서종율 목사 2019-12-19 82
293 “하늘에 오르심, 우편에 앉으심”(마가복음16:18~20) 2019. 12. 8 서종율 목사 2019-12-12 74
292 왜? 달리시고, 죽으시고, 묻히시나?(마가복음15:21~47) 2019. 11. 24 서종율 목사 2019-12-06 68
291 “그가 살아나셨다고 여기 계시지 않는다.”(마가복음16:1~18) 2019. 12. 1 서종율 목사 2019-12-06 61
290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 (시편50: 14, 23) 2019. 11. 17 서종율 목사 2019-11-17 65
289 “절대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막15:1~20) 2019. 11. 10 서종율 목사 2019-11-10 68
288 “복 있는 사람, 세 가지가닥 잘 잡은 사람입니다.” 갈라디아서2:20 2019. 11. 3 서종율 목사 2019-11-05 179
287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이 들렸나이다.” 마태복음15:21~28/마가복음7:24~30 서종율 목사 2019-10-27 146
286 “저는 외국으로 끌려간 노예소녀입니다”(왕하5:1~19)(왕하5:1~19) 2019. 10 20 서종율 목사 2019-10-25 82
285 “저는 기생 라합입니다.” (여호수아2:1~21,6:15~25/룻4:21/마1:5/히11) 2019.10.13 서종율 목사 2019-10-13 72
284 “세무서장 삭개오입니다.”(누가복음19:1~10) 2019, 10, 6 서종율 목사 2019-10-06 94
283 “한 남자 잘 만나면” (요한복음4:3~30) 2019, 9. 29 서종율 목사 2019-10-04 62
282 “깨어 있지 않으면 생기는 일” (마가복음14:50~72) 2019, 9, 22 서종율 목사 2019-09-26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