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당신의 구원, 정리 되었습니까?(사도행전1:12~26) 2015. 2 15 서 종 율 목사

 

-사도행전으로 들어가기 전에 우리의 구원 정리 한 번 해야 합니다. 구원받고도 세상을 좆는 사람들, 구원받고도 여전히 복음서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받은 구원 훈련하고 성장시켜 사도행전으로 넘어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같은 사람들이지만 복음서에서의 모습과 사도행전에서의 모습이 너무나 다릅니다. 우리의 구원 정리해야 할 이유입니다. 구원정리 다음과 같습니다.

 

1.구약, 세상을 정리하라(12,12,2)

 

-구원받은 성도가 사단이 지배하는 세상을 정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요일1:15~17) 그 결과는 헤맴, 멸망입니다. 가인이 세상을 정리하지 못하고 헤맵니다. 결국 착한 동생 미워하다가 죽입니다.(4) 롯의 가족이 세상을 정리하지 못합니다. 결국 구원을 잃어버립니다.(19) 출애굽한 백성이 세상정리 못하고, 세상(애굽)을 그리워하며 원망불평 하다가, 긴 세월 광야에서 방황하다 죽고 맙니다.(1420~23)

-아브라함이 세상정리 잘 합니다. 성장 통(실수) 겪지만 세상정리 성공합니다. 큰 복을 받습니다. 이집트의 왕권을 버리고 광야로 들어가는 모세의 세상정리는 정말 멋있습니다. 출애굽의 위대한 역사를 완성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세상정리 해야 합니다. -예수 믿고 정리된 세상의 것은 어떤 것인지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2.복음서, 죽은 종교를 정리하라(,,,)

 

-구원받은 성도가 정말 빠지지 말아야 할 함정은 생명 없는 종교생활입니다. 생명 없는 종교생활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합니다.(로마, 이스라엘) 생명 없는 유대교가 예수님을 배척합니다. 결국 세상(로마)과 한 편이 되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제자 중 가롯유다도 세상정리 못하고 이 함정에 빠집니다. 은 다섯에 예수님을 팝니다.

-베드로 실수 많이 합니다. 해서는 안 될 실 수 까지 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사도행전의 사람이 됩니다. 생명이신 예수님을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죽은 종교 정리해야 합니다. -구원 받은 당신이 생명 없는 종교생활에서 벗어난 경험들 있을 것입니다.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3.사도행전, 바른 성령의 역사 정리하라(,서신서)

 

-구원받은 성도가 정리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성령님을 무시하는 것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의 모든 죄와 모독은 모두 용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영원히 용서 받을 수 없다하십니다.(3:28~29)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재산을 정리하고 헌금하면서 성령님을 속이고 교회 앞에서 거짓말을 합니다. 결국 부부가 다 죽임을 당합니다.(5:1~11) 세상정리, 생명 없는 종교생활,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 잡아 가두고, 죽이는 열렬한 반대파였습니다. 그런 바울에게 예수님이 찾아옵니다. 눈에서 비늘이 떨어집니다. 성령의 사람이 됩니다. 열렬한 예수의 증인이 됩니다. 온 삶을 불태우며 복음을 전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바른 성령의 역사 정리해야 합니다. -당신이 알고 경험하고 있는 바른 성령의 역사를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으로 들어가기 전 우리의 신앙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구약말씀의 메시지대로 세상을 정리해야 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복음서의 메시지대로 죽은 종교를 정리해야 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사도행전이 주는 메시지대로 바른 성령의 역사 정리해야 합니다. *당신의 구원, 바르게 정리 되고 있습니까?

조회 수 :
445
등록일 :
2015.02.18
12:41:56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1206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4 “부족함이 없는 인생” (시편23:1~6) 2020. 2. 23 서 종 율 목사 2020-02-23 122
303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이사야40:27~31) 2020. 2. 16 서 종 율 목사 2020-02-16 126
302 “예수님이 주는 평안” (요한복음14:26~27) 2020. 2. 9 서종율 목사 2020-02-12 124
301 “성령으로 광이불요(光而不耀)를 ” (시편100:1~5) 2020, 1, 26 서종율 목사 2020-01-28 147
300 “성령으로 우공이산(愚公移山)” (고린도전서1:18~30) 2020. 1. 19 서종율 목사 2020-01-22 118
299 “새 술은 새 부대에” (누가복음5:36~39) 2020. 1. 12 서 종 율 목사 2020-01-13 112
298 “날 계수함을 가르쳐 주소서” (시편90:1~17) 2020. 1. 5 서 종 뮬 목사 2020-01-07 109
297 하늘이 열려 있으면 (골로새서 3:1) 2019. 12. 31 서종율 목사 2020-01-02 91
296 “구주오심에 쓰임 받은 사람들”(3) “요셉”(마태복음18:~25) 2019. 12. 29 서종율 목사 2020-01-02 76
295 “구주오심에 쓰임 받은 사람들”(2) “마리아”(눅1:26~38,46~55) 2019. 12. 22 서종율목 사 2020-01-02 96
294 “구주오심에 쓰임 받은 사람들(1)”(누가복음1:5~24) 2019. 12. 15 서종율 목사 2019-12-19 83
293 “하늘에 오르심, 우편에 앉으심”(마가복음16:18~20) 2019. 12. 8 서종율 목사 2019-12-12 76
292 왜? 달리시고, 죽으시고, 묻히시나?(마가복음15:21~47) 2019. 11. 24 서종율 목사 2019-12-06 71
291 “그가 살아나셨다고 여기 계시지 않는다.”(마가복음16:1~18) 2019. 12. 1 서종율 목사 2019-12-06 63
290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 (시편50: 14, 23) 2019. 11. 17 서종율 목사 2019-11-17 70
289 “절대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막15:1~20) 2019. 11. 10 서종율 목사 2019-11-10 71
288 “복 있는 사람, 세 가지가닥 잘 잡은 사람입니다.” 갈라디아서2:20 2019. 11. 3 서종율 목사 2019-11-05 184
287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이 들렸나이다.” 마태복음15:21~28/마가복음7:24~30 서종율 목사 2019-10-27 155
286 “저는 외국으로 끌려간 노예소녀입니다”(왕하5:1~19)(왕하5:1~19) 2019. 10 20 서종율 목사 2019-10-25 89
285 “저는 기생 라합입니다.” (여호수아2:1~21,6:15~25/룻4:21/마1:5/히11) 2019.10.13 서종율 목사 2019-10-13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