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
민감히 귀기울일 줄 알게 하소서
|
서종율목사 | 60 | | | 2020-08-06 |
|
328 |
산다는 것
|
서종율목사 | 64 | | | 2020-07-29 |
|
327 |
서로가 기댈 언덕임을
|
서종율목사 | 64 | | | 2020-07-29 |
|
326 |
해바라기 연가
|
서종율목사 | 60 | | | 2020-07-29 |
|
325 |
나를 길들이는 시간
|
서종율목사 | 49 | | | 2020-07-29 |
|
324 |
아름다운 변화
|
고대진 | 57 | | | 2020-06-30 |
|
323 |
원래 저런 사람 아니었거든요.
|
고대진 | 53 | | | 2020-06-24 |
|
322 |
~마침내 경(敬)에 이를 수 있다면~ 중 일부
|
고대진 | 65 | | | 2020-06-14 |
|
321 |
헌신의 기도
|
고대진 | 43 | | | 2020-06-07 |
|
320 |
그 사람을 가졌는가
|
고대진 | 80 | | | 2020-06-03 |
|
319 |
언더우드의 기도 중에서
|
고대진 | 46 | | | 2020-05-24 |
|
318 |
주님의 궁전 뜰 사모합니다.
|
고대진 | 47 | | | 2020-05-17 |
|
317 |
작은 기쁨
|
고대진 | 49 | | | 2020-05-10 |
|
» |
황홀한 고백
|
고대진 | 55 | | | 2020-05-03 |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 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 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
|
315 |
부활 단상
|
고대진 | 61 | | | 2020-05-01 |
|
314 |
하나님은~ 나는~
|
서종율목사 | 75 | | | 2020-04-21 |
|
313 |
기쁨이란
|
서종율목사 | 80 | | | 2020-03-15 |
|
312 |
목자의 노래
|
서종율목사 | 76 | | | 2020-02-23 |
|
311 |
앙망(仰望)은
|
서종율목사 | 56 | | | 2020-02-16 |
|
310 |
하늘 샬롬
|
서종율목사 | 82 | | | 2020-0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