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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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란 말에서

조용히 피어오르는

하늘빛 향기

 

하늘의 향기에

나는

늘 취하고 싶어

 

하늘

하늘하고

수없이 뇌어보다가

잠이 들었다

 

자면서도

또 하늘을 생각했다

 

~이해인~

조회 수 :
87
등록일 :
2019.07.25
17:32:09 (*.187.1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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