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삶의 여러 상황 속에서

부딪히며 깨어진 상처는시간이 지나도 쉽사리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너무도 연약해한 마디 가시 어린 말에도 깊은 상처를 받기도 하죠.

.크든지 작든지 주님 앞에 나의 솔직한 마음을 내려놓고치유와 회복을 간구해야 합니다.

또 상대방에 대한 적극적인 용서와 화해의 자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상처는 사라지지도, 가려지지도 않습니다.


오랫동안 감춰져있던 상처로 지금도 고통 받고 있다면

이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상처의 고통으로부터

자유케 되기를 간구합니다.

 

~지혜의 샘에서~

조회 수 :
63
등록일 :
2019.12.19
10:31:22 (*.187.14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99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72 “수면제로 잠을 청하던 제가” 2023-07-09 378
471 “큐티 묵상 간증” 2023-07-02 382
470 하나님 있음과 없음의 차이 2023-06-25 413
469 참 아름다운 두 분 2023-06-18 245
468 참 신, 참 사람 모습 2023-06-11 383
467 성령의 언어 때문 2023-06-04 389
466 성령 소멸의 징후가 2023-05-28 381
465 거룩한 도전 앞에 2023-05-21 389
464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2023-05-14 390
463 그럼에도 성령님은 2023-05-07 423
462 성령으로 마칠 줄 알았기에 2023-04-30 377
461 오직 성령님 2023-04-23 387
460 성령님 임해야 2023-04-16 397
459 그 한 분 오셔서 2023-04-09 267
458 그 한 사람 아브라함 2023-04-02 328
457 그 소명의 성실함 때문 2023-03-26 414
456 내 봄의 노래 2023-03-19 410
455 진짜 좋은집 2023-03-12 402
454 그 하나 없음으로 2023-03-05 414
453 하나님 사랑 없이 살 수 없었던 2023-02-26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