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예수

필요 없다, 별 볼일 없다

이같이 예수 가볍게 여기는 것이

예수를 버리는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사람 참 많다

내가 그런 사람이었다

 

예수

내 생명이다, 내 생활이다

내 삶의 전부다

이같이 말 잘 하지만 실제가 없다면

예수를 버리는 것이다

예수님 십자가 못 박는 것이다

교회에 이런 사람 참 많다

내가 이런 사람이다

 

예수

이제 보이기 시작 한다

달라져 가는 당신을 보니 예수가 보이기 시작 한다

향기 머금은 당신의 내면에서

진실한 당신 손길 닿은 곳곳에서

산 예수의 흔적이 보인다

나 당신과 같은 길 가고 싶다

그 당신 되기 위해

나 오늘도 엎드린다.

 

~갈릴리 숨결~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19.05.10
17:46:04 (*.187.14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895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3 그 삶의 차이 2022-05-29 181
412 하나님 신나셔서 2022-05-22 185
411 세상과 내가 정리 되니 2022-05-15 214
410 저 많은 빛의 행진들 2022-05-08 271
409 꽤 괜찮은 가족 2022-05-01 217
408 내 인생 기쁜 날 2022-04-24 206
407 내 모습 2022-04-19 205
406 청계천 지렁이 2022-04-10 148
405 참 복된 사람 2022-04-03 186
404 3월의 묵상 2022-03-29 169
403 복 중의 복 2022-03-20 182
402 하나님의 기쁨 2022-03-11 135
401 그분의 지정의 2022-02-27 150
400 그 분으로 2022-02-25 124
399 있음과 없음의 차이 2022-02-20 143
398 세상에서 2022-02-13 123
397 그 분의 마음 2022-02-10 137
396 그 중심에 2022-01-26 160
395 아름다운 삶 선교적 삶 2022-01-16 256
394 이 얼마나 좋으니 2022-01-09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