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웨스트민스터의 사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웨슬리 형제를 위해 세워진 기념비에 새겨진

요한 웨슬리가 했다는

세 마디 말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는다.

 

 

첫 번째는 "세계는 나의 교구다.: 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꾼은 땅에 묻으시나

당신의 일은 계속해 나가신다." ,

 

마지막 말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이다.

 

이 마지막 말은 웨슬리가 임종을 직전에 두고

한 마지막 말이다.

 

그는 죽기 직전에 팔을 높이 들고

승리의 기쁨이 넘치는 목소리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라고 외쳤다고 한다.

조회 수 :
198
등록일 :
2017.05.30
17:40:25 (*.96.18.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6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2 진정한 나 2021-12-26 151
391 말구유 나심 보며 2021-12-26 137
390 아기 예수님 2021-12-23 98
389 마음 여는 것 2021-12-14 152
388 아버지 집 2021-12-05 175
387 먼저 하는 것 2021-12-02 199
386 나 감사함 찾았네 2021-11-21 133
385 불타지 않는 사람 2021-11-14 132
384 하늘로 가득한 사람 2021-11-07 141
383 십 칠년 2021-10-31 157
382 가장 신나는 배여~듦 2021-10-24 112
381 기쁨의 세상 2021-10-17 126
380 감각이 살아 있는 자 2021-10-10 112
379 그 분 마음으로 2021-10-09 120
378 괜찮은 세상 2021-09-26 150
377 심사숙고 끝에 2021-09-20 161
376 산전수전 2021-09-13 157
375 너는 아니(2) 2021-09-05 126
374 그 누구처럼 2021-08-29 112
373 더 어둡기 전 2021-08-22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