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어떤 분이 저한테 상담하는 편지가 올라왔는데

목사님 제가 엉겁결에 결혼했는데 살다보니 도저히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새 눈을 떠보니 진짜로 맞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새 사람하고 꿈을 이루고자 하는데 기도해 주십시오.’ 이분은 십자가를 몰라서 그래요.

원래 결혼이 맞지 않는 사람끼리 만나가지고 맞춰 사는 거예요.

조회 수 :
163
등록일 :
2018.07.10
11:40:41 (*.96.18.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746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9 은혜의 사람 2021-07-28 79
368 주님 만나야 2021-06-27 84
367 행복한 반항 2021-06-20 71
366 땅 마음 하늘 마음 2021-06-17 68
365 어디든 이런 사람 있으면 2021-06-06 79
364 그 한 사람이 그립다 2021-05-30 80
363 기도하는 사람이 2021-05-29 73
362 아름다운 사람은 2021-05-16 70
361 멋진 친구들 2021-05-02 78
360 아는 것 2021-04-25 76
359 그 한 분 만나 2021-04-20 68
358 나의 당당함은 2021-04-16 67
357 부활의 향연 2021-04-04 65
356 이 사실 알면 2021-04-02 61
355 하나님이 진리 2021-03-21 59
354 엎드렸다 2021-03-18 60
353 모자란지라 2021-03-08 56
352 감옥 속 하늘 영광 2021-02-21 52
351 하나님 마음 2021-02-14 55
350 두려움 2021-02-07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