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전당포주인이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게 된 다음

주위 사람에게 전도했는데 하루는 술에 취한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권면했다.

 

그때 술 취한 사람이 빈정거리며 말했다.

여보슈. 내가 정말 지옥과 천당이 있고

구원이 있다는 걸 확신한다면

당신처럼 이렇게 소신 없게 전도하지는 않겠소.

나는 더 열성적으로 전도할거요

 

이 말에 충격을 받은 크리스천은

그 때부터 열렬하게 전도하며 구제활동을 폈다.

 

그가 1978년 구세군을 창설한 윌리암 부스다

 

 

~은혜의 창고~

 

조회 수 :
806
등록일 :
2016.08.10
14:33:38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41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3 모자란지라 2021-03-08 60
352 감옥 속 하늘 영광 2021-02-21 53
351 하나님 마음 2021-02-14 57
350 두려움 2021-02-07 60
349 향기 중 향기 2021-01-31 89
348 거룩한 가문 2021-01-24 61
347 은혜다 2021-01-17 65
346 그 기도 응답에 2021-01-10 54
345 가장 복된 사람 2021-01-03 67
344 돌아온 것은~ 2021-01-01 58
343 정서가 만든 결과 2020-12-14 59
342 하나님의 생각 수북히 2020-12-06 58
341 참 아름다운 사람 2020-11-29 61
340 거듭남 2020-11-22 64
339 감사와 불평의 차이 2020-11-15 68
338 십자가로 부활로 2020-11-08 58
337 하나님 야곱 손 들어준다 2020-11-01 61
336 그제야 오래 참음 배운다 2020-10-25 70
335 갈 곳 그 곳이 2020-10-18 75
334 이런 낮 모습 2020-10-14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