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제가 교회를 좀 압니다.

우리 다운교회 작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큰 교회입니다.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교회를 좀 압니다.

우리 다운교회 가난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부요한 교회입니다.

옥합 속 비싼 향유 주님께 붓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교회를 좀 압니다.

우리 다운교회 성장통 있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끝없이 성장할 교회입니다.

예수 닮아 가는 삶의 간증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교회를 좀 압니다.

우리 다운교회 이전을 앞두고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사람 사는 동네 교회입니다.

많은 사람 구원하고 제자 삼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교회를 좀 압니다.

하늘 땅 열린 큰 사람 다운 사람들이여~

비싼 향유 주님께 부은 헌신된 다운 사람들이여~

예수 닮은 아름다운 삶의 간증 가진 다운 사람들이여~

많은 영혼 구원하고 제자삼고 싶은 다운 사람들이여~

 

귀한 옥합 깨뜨려 주소서~ !!!

내 사랑 성도들이여~ !!!


~서종율~

조회 수 :
214
등록일 :
2016.10.04
15:12:25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437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2 감옥 속 하늘 영광 2021-02-21 53
351 하나님 마음 2021-02-14 56
350 두려움 2021-02-07 60
349 향기 중 향기 2021-01-31 88
348 거룩한 가문 2021-01-24 61
347 은혜다 2021-01-17 65
346 그 기도 응답에 2021-01-10 54
345 가장 복된 사람 2021-01-03 67
344 돌아온 것은~ 2021-01-01 58
343 정서가 만든 결과 2020-12-14 59
342 하나님의 생각 수북히 2020-12-06 57
341 참 아름다운 사람 2020-11-29 61
340 거듭남 2020-11-22 63
339 감사와 불평의 차이 2020-11-15 68
338 십자가로 부활로 2020-11-08 58
337 하나님 야곱 손 들어준다 2020-11-01 61
336 그제야 오래 참음 배운다 2020-10-25 70
335 갈 곳 그 곳이 2020-10-18 74
334 이런 낮 모습 2020-10-14 59
333 너는 아니? 2020-10-05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