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
”이 사람은 나의 택한 그릇이다“(사도행전9:1~19) 2015. 9. 6일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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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418 | | |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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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성령님 인도하심에 민감 하자(사도행전8:9~24) 2015. 8. 30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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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66 | | | 201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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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두 사도를 사마리아로 보냄“(사도행전8:9~24)2015. 8. 23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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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77 | | | 2015-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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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핍박으로 흩어진 사람들” (사도행전8:1~8) 2015. 8. 16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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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82 | | | 201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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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아름다운 스데반의 생애” (사도행전7: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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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98 | | | 2015-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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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애” (사도행전7:1~60) 2015. 7. 26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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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91 | | |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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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갑절의 능력과 엘리사의 끈질김 (왕상5:18~21,수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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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470 | | |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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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하나님 말씀을 제쳐놓고”(사도행전6:1~15)2015. 7. 19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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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91 | | |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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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두렵고 떨림(2) 거룩함 때문(레위기11:29~45,벧전1:13~19,사도행전5:1~16) 2015. 7. 5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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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98 | | | 201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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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두렵고 떨림의 신앙생활 (사도행전5:1~16) 2015. 6. 14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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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412 | | |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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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성령의 사람들, 세상이 감당치 못함(사도행전5:12~42) 2015. 6. 7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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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470 | |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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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성령님, 그 변화의 현장에서(사도행전4:32~5:1~16)2015. 5. 31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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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408 | | | 201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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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한 마음 된 기도의 능력(사도행전4:23~37) 2015. 5. 24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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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440 | | | 201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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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세상이 막을 수 없는 복음의 능력(사도행전4:1~22)2015. 5. 17 서종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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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430 | | | 201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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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성도 하늘 복 바아야” (사도행전3:19~26) 2015. 5. 3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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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406 | | |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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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왜 우릴 주목하느냐” (사도행전3:11~26) 2015. 4. 26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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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84 | | | 201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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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성령님의 섬세한 역사 (사도행전3:1~10) 2015. 4. 19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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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65 | | | 201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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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사도행전37~47) 2015. 4. 12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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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405 | | |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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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너무 가벼운 기독교 (마가복음16:1~20) 2015. 4. 5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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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99 | | | 201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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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입니다.”(사도행전2:14~36) 2015. 3. 15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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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90 | | | 201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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