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자신들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경주 최 부자 집의 10계명이 좋은 예입니다. 신앙의 명가들도 마찬가집니다. 오늘 말씀에서 신앙 명가의 세 가지 비밀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땅의 소속에서~ 하늘 소속으로 (11:8~12) “위치~ 소속과 국적 바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르심 받았을 때 순종하여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8)

-믿음으로 그는 약속하신 땅에서 타국에 몸 붙여 사는 나그네로, 이삭, 야곱과 함께 장막에서 살았습니다.(9) 그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세우실 튼튼한 기초 가진 도시를 바랐던 것입니다.(10) -당신은 천국 시민입니다. 천국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자긍심 나누어 보세요.

 

2.육신의 삶에서~ 성령의 삶으로 (11:13~16) “자세~ 마음의 부요를 경험함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반겼으며, 땅에서는 길손과 나그네임을 고백하였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네가 고향을 찾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들이 만일 떠난 온 것을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들은 더 좋은 곳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의 고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마련 해 두셨습니다. -하늘 나그네, 성령의 부요함으로 삽니다. 경험하는 성령의 부요 나누세요.

 

3.물질 중심에서~ 영혼구원으로 (11:17~23) “사명~ 믿음의 후손을 세우는 것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바쳤습니다. 더구나 약속을 받은 그가 그의 외아들을 기꺼이 바치려 했던 것입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삭에게서 네 자손이라 불릴 자손들이 태어 날 것이다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되살릴 수 있다고 아브라함은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하자면, 아브라함은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되받은 것입니다.

-믿음으로 이삭은, 또한 장래 일을 놓고 야곱과 에서를 축복해 주었습니다.(20)

-야곱은 죽을 때에, 믿음으로 요셉의 아들들을 하나하나 축복해 주고, 그의 지팡이를 의지하고 서서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21)

-믿음으로 요셉은 죽을 때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나갈 일을 언급하고, 자기 뼈를 어떻게 할지를 지시 하였습니다.(22) -영혼 구원에 대한 당신의 관심과 실천 하고 있는 것 나누세요.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의 비밀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땅의 소속에서 하늘 소속으로, 국적이 바뀐 사람들입니다. -육신의 삶에서 성령의 삶으로, 마음의 부요함을 경험하는 사람입니다. -물질 중심의 삶에서 영혼 구원하는 사람으로, 믿음의 후손을 세우는 사람입니다. 성도는 신앙의 명가를 이루어야 합니다.

조회 수 :
1890
등록일 :
2014.07.18
12:51:07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1137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4 “세무서장 삭개오입니다.”(누가복음19:1~10) 2019, 10, 6 서종율 목사 2019-10-06 97
283 “한 남자 잘 만나면” (요한복음4:3~30) 2019, 9. 29 서종율 목사 2019-10-04 68
282 “깨어 있지 않으면 생기는 일” (마가복음14:50~72) 2019, 9, 22 서종율 목사 2019-09-26 81
281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마가복음14:27~52) 2019. 9. 15 서종율 목사 2019-09-17 80
280 “준비 된 예수님의 유월절” (마가복음14:12~26) 2019, 9, 8 서종율 목사 2019-09-10 79
279 “사랑은 쏟아 붓는 것” (마가복음14:1~11) 2019, 9, 1 서종율 목사 2019-09-04 99
278 “깨어있으라” (마가복음13:28~37) 2019, 8, 25 서종율 목사 2019-08-27 105
277 “멸망할 가증한 것이~” (마가복음13:14~27) 2019, 8, 18 서종율 목사 2019-08-22 154
276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마가복음13:1~13) 2019, 8, 11 서종율 목사 2019-08-12 103
275 “구원의 청사진 잘 그려야” (마가복음12:35~44) 2019, 7, 28 서종율 목사 2019-08-08 99
274 “네가 하나님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마가복음12:28~34) 2019, 7, 21 서종율 목사 2019-07-25 165
273 울며 씨를 뿌리는 자 (시편 126:5~6) 2019, 7, 14 A국 고요한 선교사 2019-07-14 109
272 내게 주신 모든 은혜 (시편 116:12) 2019, 7, 7 필리핀 신준범 선교사 2019-07-14 118
271 죽은 자 아닌, 산 자의 하나님 (마가복음12:18~27) 2019, 6, 30 서종율 목사 2019-07-04 116
270 예수님의 유연함 (마가복음12:13~17) 2019, 6, 23 서종율 목사 2019-06-24 122
269 예수는 누구인가? 마가복음 8: 27~38 2019, 6, 16 서종율 목사 2019-06-17 130
268 “오직 새롭게 되는 것만 중요” (갈라디아서6:11~18) 2019 6, 9 서종율 목사 2019-06-13 111
2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갈라디아서6:1~16) 2019, 6, 2 서종율 목사 2019-06-07 120
266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빌립보서2:1~11) 2019, 5, 26 서종율 목사 2019-05-31 109
265 그 안에서 뿌리를 내려야 한다. (골로새서2:6~7) 2019, 5, 19 서종율 목사 2019-05-24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