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너무 큽니다. 세상은 이 은혜와 사랑 알지 못합니다. 거듭난 사람만이 이 은혜와 사랑 압니다. 이 은혜와 사랑 힘입어 예수님 닮아 갑니다.(8:31~,11) 오늘 말씀은 십자가구원 값싼 싸구려가 아니다. 너무나 큰 것이기에 두렵고 떨림으로 멋있는 구원 이루라 하십니다. 세 가지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1.화평함, 거룩함 이루어야(14~17) 에서 더러움, 망령됨으로 구원 잃어버림

-14, 성도는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고, 거룩함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다고 엄숙하게 선언 조로 말씀하십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루지 못한 채로 신앙생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 주님을 보지 못하고, 잃어버린 채 방황합니다. 이에 15~16절은 두 원인을 말씀합니다. 1)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는 것과(15) 2)에서같이 세상의 쾌락을 추구한 것입니다.(16) 그러면서 더러움과 망령됨에 많은 사람들이 오염 되는 것 조심하라 말씀하십니다.(14) 에서가 뒤늦게 자신의 망령됨을 회복해 보려고 애쓰지만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17) 야곱은 다릅니다. 우리의 구원~ 싸구려 되지 않아야 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화평함, 거룩함 이루어야 합니다. -가족, 이웃들과 화평함으로 마음이 평안했을 때 적고 나누어 보세요.

 

2.땅에서 천국백성의 삶 이루어야(18~22~27)모세,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 이룸

-거듭난 성도는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분이 하늘백성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22) 그럼에도 많은 성도들이 하늘백성이면서~ 여전히 죽은 땅에서의 삶을 버리지 못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가볍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땅에서 하늘 백성의 삶 어떤 것인지 보여 줍니다.(18~21) ~1)정의로운 마음으로 애굽병사를 죽입니다.(2:12) ~2)실패하자 이집트의 왕권도 포기하고 미디안 광야로 들어갑니다.(15) ~3)광야에서 성령훈련 40년 만에 하나님이 찾아옵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신발을 벗으라하십니다.(3) ~4)출애굽의 역사를 성공시킵니다.(12,14) ~5)시내 산에서 40일을 금식합니다. 십계명을 받습니다.(19,20) 하나님의 구원 가볍게 여기지 않고, 크게 여기고 두렵고 떨림으로 이룹니다. -구원받은 당신은 하늘나라 소속입니다. 구별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적고 나누어 보세요.

 

3.흔들리지 않는 나라 이루어야 (28~29) 경건, 두려움, 기쁨과 감사로~”

-세상나라는 안정이 없습니다. 항상 흔들리고 불안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평안이 있습니다. 하늘의 평안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현재와 미래에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에 의해 만들어진 마음과 생활의 나라, 미래의 나라는 정말 흔들림 없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 마음에 품은 사람들 어딜 가도, 성령의 환경을 만듭니다. 누구를 만나도, 성령으로 사람을 살리고 세웁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은 요셉, 바울이 좋은 모델입니다. 성도, 흔들리지 않는 나라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십니다. -마음천국, 하늘천국 있는 사람 상황을 초월한 자유, 풍성함 있습니다. 적고 나누어 보세요.

 

*-구원 크고 영원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으로 큰 구원 이루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를 볼 수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나라 소속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큰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나라를 받았습니다. 기쁨, 감사로 섬김의 삶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십니다.

조회 수 :
1598
등록일 :
2014.08.21
17:02:48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1148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4 “세무서장 삭개오입니다.”(누가복음19:1~10) 2019, 10, 6 서종율 목사 2019-10-06 97
283 “한 남자 잘 만나면” (요한복음4:3~30) 2019, 9. 29 서종율 목사 2019-10-04 68
282 “깨어 있지 않으면 생기는 일” (마가복음14:50~72) 2019, 9, 22 서종율 목사 2019-09-26 81
281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마가복음14:27~52) 2019. 9. 15 서종율 목사 2019-09-17 79
280 “준비 된 예수님의 유월절” (마가복음14:12~26) 2019, 9, 8 서종율 목사 2019-09-10 79
279 “사랑은 쏟아 붓는 것” (마가복음14:1~11) 2019, 9, 1 서종율 목사 2019-09-04 99
278 “깨어있으라” (마가복음13:28~37) 2019, 8, 25 서종율 목사 2019-08-27 104
277 “멸망할 가증한 것이~” (마가복음13:14~27) 2019, 8, 18 서종율 목사 2019-08-22 154
276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마가복음13:1~13) 2019, 8, 11 서종율 목사 2019-08-12 103
275 “구원의 청사진 잘 그려야” (마가복음12:35~44) 2019, 7, 28 서종율 목사 2019-08-08 98
274 “네가 하나님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마가복음12:28~34) 2019, 7, 21 서종율 목사 2019-07-25 163
273 울며 씨를 뿌리는 자 (시편 126:5~6) 2019, 7, 14 A국 고요한 선교사 2019-07-14 109
272 내게 주신 모든 은혜 (시편 116:12) 2019, 7, 7 필리핀 신준범 선교사 2019-07-14 118
271 죽은 자 아닌, 산 자의 하나님 (마가복음12:18~27) 2019, 6, 30 서종율 목사 2019-07-04 116
270 예수님의 유연함 (마가복음12:13~17) 2019, 6, 23 서종율 목사 2019-06-24 122
269 예수는 누구인가? 마가복음 8: 27~38 2019, 6, 16 서종율 목사 2019-06-17 130
268 “오직 새롭게 되는 것만 중요” (갈라디아서6:11~18) 2019 6, 9 서종율 목사 2019-06-13 111
2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갈라디아서6:1~16) 2019, 6, 2 서종율 목사 2019-06-07 119
266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빌립보서2:1~11) 2019, 5, 26 서종율 목사 2019-05-31 107
265 그 안에서 뿌리를 내려야 한다. (골로새서2:6~7) 2019, 5, 19 서종율 목사 2019-05-24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