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고, 마침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1:8) 말씀하셨습니다.

1.다시 오심? (14:3.22:20)

-14:3절은 내가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처소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데리고 간다.” 핵심이 와서 데리고 간다입니다. 22:20절은 “~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속히 오리라가 핵심입니다. 이에 대한 사도요한의 반응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입니다. 가야할 곳, 데리러 올 사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이 빨리 오심? 늦게 오심? 그 이유를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2.어떻게 오시나? (살전4:16,24:36,42)

-주의 호령과 천군 천사와 나팔 소리와 함께 구름타고 오십니다.(살전4:16) 아무도 예상치 못한 때 오십니다.(25:13)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24:42, 25:13) -말구유에 오실 때와는 달리 위세당당하게 오십니다. 그 이유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3.왜 오시나? (24:45,25:11~12,30,46, 20:11~15)

-말씀에 순종한 사람들을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게 하기 위해 오십니다.(21:1) 최종결산을 위한 마지막 심판장으로 오십니다.(20:11~15)

1)말씀에 순종하고 성품이 예수님 닮은 성도,~하늘로 들림 받게 하기 위해(24:40,41)

2)주인이 맡긴 일 지혜롭고, 충성스럽게 한 성도,~많은 권한을 위임 받게 하기 위해(24:51)

3)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 같은 성도,~신랑 예수님과 함께 잔치에 들기 위해(25:12) 4)자신의 달란트로 이익을 남긴 성도,~작은 것에 충성, 큰 것 맡게 하기 위해(25:30)

5)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예수님처럼 돌본 성도, ~의인은 영생에, 악인은 영벌에(25:45,46)

-그날 당신이 재판장이신 예수님 앞에서 주장할 수 있는 것 무엇인지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4.언제 오시나? (2:36~45, 24:3, 13:1~18)

-역사적 시기를 보여주는 단2장의 신상을 통해~ 1)바벨론B.C 605~539/ 2)메대와 페르시아 B.C 539~331/ 헬라 B.C331~168/ 서로마, 동로마 B.C168~A,D351/ 철과 흙으로 섞여 있는 로마 이후의 열국시대,~A.D351~2014/ 곧 우리가 사는 시대가 주님 오시기 직전의 시대입니다. 13:1~18에서 첫 번째, 두 번째 짐승 통해 자세히 밝히고 있습니다.

-세상에 나타난 많은 징조들을 통해~1)가짜 예수의 미혹 많을 때(24:4~5)/ 2)많은 전쟁, 기근, 지진 있을 때(6~8)/ 3)성도가 환란, 핍박, 미움, 내부 고발로 잡혀 갈 때(9~10)/ 4)거짓 선지자. 불법 성행, 사랑이 극도로 식어질 때(11~12)/ 5)그리고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 될 때 예수님 오십니다.(13~14) -당신 생각에 예수님은 언제 오셔야 하고, 언제 오실 것 같은가?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5.어디로 데려 가시나?(21~22)

-새 하늘과 새 땅, 다시는 죽음, 애통, 아픔 없는 곳으로~(21:4) 각 종 보석과 하나님의 영광으로 꾸며진 성으로~(21:10~27)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이 흐르고, 생명나무 열매들이 끝없이 열리는 곳~(22:2) 다시는 밤이 없고 해도달도 필요 없는 곳, 하나님이 친히 빛이 되시는 그 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무궁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될 것입니다.(22:5)

조회 수 :
3239
등록일 :
2014.01.13
20:41:07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79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5 죗병보다 심각한 것은 없다. (마가복음1:40~45) 2018. 2. 11 서 종 율 목사 2018-02-15 172
204 “세상정복 어떻게 하나?” (마가복음1:21~45) 2018. 2. 4 2018-02-08 172
203 “준비 된 자가 세상을 정복한다.” (마가복음1:9~20) 2018. 1. 28 서종율목사 2018-01-31 175
202 주의 길을 준비하라 (마가복음 1: 1~11) 2018. 1. 21 서 종 율 목사 2018-01-24 168
201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신명기33:25~19) 2018-01-03 359
200 대강절(2) 왜 낮아짐인가? (빌립보서2:5~11) 2017. 12. 17 서 종 율 목사 2017-12-20 169
199 주여! 저의 간증을 받으소서!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다”(사도행전2:14,32,37) 2017-11-30 182
198 작은 간증, 큰 역사(열왕기상5:1~3, 14~17) 2017. 11. 19 서종율 목사 2017-11-20 214
197 주여! 저의 간증을 받으소서! “간증속의 신앙고백”(누가복음19:1~10) 2017-11-13 183
196 선교지에서 가족을 다 잃은 ‘민노아 선교사’의 신앙고백 2017-11-13 465
195 주여! 저의 간증을 받으소서! “다양한 간증들”(창세기27:37~41)2017.11.5서종율목사 2017-11-07 160
194 주여! 저의 간증을 받으소서! “간증의 힘”(요한복음4:28~30) 서종율 목사 2017,10,29 2017-11-02 165
193 잃어버린 내 모습 찾기(고린도전서15:10) 2017. 9. 10 서 종 율 목사 2017-09-12 223
192 새 하늘과 새 땅 이야기 많이 해야 할 이유(계20~22장) 2017. 8. 27 서종율 목사 2017-08-29 196
191 작은 뿔, 한때~두때~반때, 2300주야(다니엘서8:1~27) 2017. 6.25 서 종 율 목사 2017-06-29 645
190 세상 마지막 때의 성도의 자세 (다니엘6:~18) 2017. 4. 30 서 종 율 목사 2017-05-02 199
189 예수님 다시 사셔야 할 이유(누가복음 24: 1~53) 2017. 4. 16 서 종 율 목사 2017-04-18 202
188 나귀를 타신 예수님 (누가복음19:28~48) 2017, 4, 9 서 종 율 목사 2017-04-15 219
187 벨사살 왕과 다니엘 (다니엘서 5: 1~31) 2017. 4. 2 서 종 율 목사 2017-04-06 259
186 하늘이 열린 사람과 닫힌 사람 (다니엘서4:1~37) 2017. 3. 26 서 종 율 목사 2017-03-30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