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위기의 시대입니다. 세상은 불안해하면서도 대안 없이 흘러갑니다. 불감증과 무력감 때문입니다. 성도는 달라야 합니다. 위기의 시대에 민감하게 반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시대가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세상 사람처럼 살아서는 안 됩니다. 긴장감 속에 살아야 합니다.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전투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도는 환란 중에도 감사하는 감사의 달인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믿음의 시련은 인내를 만들어 내느니라.(1:2)

 

1.그리스도의 평강때문에 감사(3:15)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평강입니다. 평강이 없는 곳에서는 어떤 행복도 추구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평강을 갈망합니다. 그럼에도 평강 있는 곳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늘로부터 시작된 그리스도의 평강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유혹으로 죄에 빠진 세상의 한계입니다.

-성도는 세상이 주는 평강이 아닌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평강은 하늘 평강입니다. 이 하늘평강은 환경을 초월하는 성령이 주시는 평강입니다. 이 평강을 자기 것으로 삼은 소년이 살았습니다.(삼상17:11,24,32~) 1) 이 평강으로 양 칠 때 곰과 사자를 때려눕힙니다. 2)이 평강으로 불레셋의 대 장군 골리앗을 물매 돌 한방으로 제압해 버립니다. 3)이 평강으로 명분도 없이 자기를 죽이려는 사울 왕을 끝까지 용서하고, 살려 줍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하늘 평강, 성령님의 평강입니다. (시편23,131) 성도는 그리스도의 평강 때문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신이 힘든 일 당할 때, 주님의 평강을 체험 한 것 적어 보고 나누어 보세요.

 

2.그리스도의 말씀때문에 감사(3:16)

-그리스도의 평강을 가진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평강 하나님의 말씀으로 견고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평강 금방 무너집니다. 1)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습관을~(1) 2)그 말씀이 심령 안에 녹아들게 묵상을~(16) 3)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 신령한 노래 부르며,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위대한 성공, 약속의 말씀 좆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후손들도 역사를 주도합니다. 선조의 가르침대로 약속의 말씀을 좆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좆는 것이 참 믿음이고, 건강한 신앙입니다. *어부 베드로가 위대한 생애를 삽니다. 그 비결의 장면을 소개합니다.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는데 우리가 누구에게 갑니까?” (6:67,68) 말씀이 비결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 때문에 감사해 할 이유입니다. -당신이 말씀에 순종할 때 받은 은혜가 있을 것이다. 적고 나누어 보세요.

 

3.예수의 이름때문에 감사(3:17)

-샬롬 가지고, 말씀가지고 사는 사람들 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성도는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매사에 예수의 마음을 앞세우고살라는 말입니다.

-예수의 이름은 하나님의 명예입니다. 예수의 이름 보다 더 귀한 이름은 없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세상을 구원한 이름입니다. 성도는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뾰족한 못 판 위를, 손양원 목사님이 두 아들 죽인 원수를 양자로 삼습니다. 존귀하신 예수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스테반 집사님이 예수이름 증거 하다가 돌에 맞아 죽습니다. 영광가운데 감사하면서 죽습니다. 성도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이름 때문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당신도 예수이름에 먹칠하지 않기 위해 희생을 감수한적 많을 것이다.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강 때문에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약속의 말씀, 영생케 하시는 말씀 때문에 감사의 삶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범사에 예수의 이름의 권세를 간증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감사의 달인이 되어야 합니다.

조회 수 :
2847
등록일 :
2013.11.22
18:15:55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72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4 결코, 절 할 수 없습니다.(다니엘서3:1~18) 2017, 3, 12 서 종 율 목사 2017-03-14 217
183 “왕께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다니엘서2:25~49) 2017, 3, 5 서 종 율 목사 2017-03-07 220
182 세상의 불안과 다니엘의 등장 (다니엘서2:1~24) 2017. 2. 26 서 종 율 목사 2017-03-01 210
181 분별, 결심, 열매 (다니엘서 1: 1~21) 2017. 2. 19 서 종 율 목사 2017-03-01 203
180 그 사랑으로 넉넉히 이긴다.(로마서8: 31~39) 2019, 1, 29 서 종 율 목사 2017-02-02 235
179 세상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애타게 기다림 (로마서8:18~30) 2017. 1. 22 서종율 목사 2017-01-25 208
178 예수 안에서의 풍성한 삶 (로마서8:12~17) 2017. 1. 15 서 종 율 목사 2017-01-20 220
177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로마서8:1~11) 2017. 1. 8 서 종 율 목사 2017-01-14 212
176 예수님 오심의 의미 (누가복음2:8~14/빌2:5~11) 2016. 12. 25 서 종 율 목사 2016-12-27 235
175 성령으로 영이 맑은 사람 (사무엘상16:14~23) 2016. 12. 4 서 종 율 목사 2016-12-06 1616
174 감사는 구원의 척도 (눅17:11~19) 2016. 11. 30 서 종 율 목사 2016-12-02 219
17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감사 (시편136:1~26) 2016. 11. 20 서 종 율 목사 2016-11-22 247
172 일상에서 구원 누리기 (창39:1~23) 2016. 11. 13 서 종 율 목사 2016-11-18 234
171 뚜렷한 변화 한 두가지 있습니다. 정윤환 형제(청년부) 2016-11-11 227
170 저는 행복한 여자입니다. (박정자 집사) 2016-11-11 211
169 아직은 넘어지고 자빠집니다. 정영민 형제(청년부) 2016-11-11 190
168 인생 황혼기에 왠 축복인지 모르겠습니다. (신범순 권사) 2016-11-11 217
167 술 완전히 끊었습니다. 김영숙(남자성도) 2016-11-11 185
166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게 하라 (시편23:1~6) 2016. 10. 23 서 종 율 목사 2016-10-24 225
165 하나님으로 시작 되는 복 (시1:1~6) 2016. 10. 16 서 종 율 목사 2016-10-24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