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예수님의 삶의 족적 다음과 같이 정리 할 수 있습니다. 오심, ~화목소통/ 사심,~친구회복/ 가심,~성령으로 살 것/ 다시 오심,~새 하늘과 새 땅으로 데려 가심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예수님의 가심에 대해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1.살아나심, ~올라가심,~우편에 앉으심(16:19,1:9)

-예수님께서 가시면서 보여주신 세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1)죽었다가 살아나신 것입니다.(28:1~10)/ 2)그리고 하늘로 올라가신 것입니다./ 3)그리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것입니다.(16:19)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불안 해 하고, 굼굼해 하는 것 세 가지를 해결 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죽음, 그 이후 문제 해결해야 합니다.

-성도는 죽음과 그 이후 문제로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그 이후 문제들 다 해결 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이 땅에서 더 이상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성도의 인생 종착역 더 이상 무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종착역은 예수님 계신 하나님 우편입니다. 곧 도래 될 새 하늘 과 새 땅입니다. 그 곳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永生)복락(福樂)을 누리는 것입니다.(21,22) /아브라함, 모세가 이 소망 가지고 세상의 부귀영화 뒤로 하고 주님의 사업에 매진합니다. -성도인 당신이 가진 하늘 소망의 비중은 얼마인지, 당신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인지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2.예수님 가시고 성령님 보내심(14:16,17,26,15:26,16:7,8,13)

-예수님께서 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누누이 강조 강조하신 것이 있습니다. 내가 가면 성령님 보내신다는 말씀입니다.(14:16,17,26,15:26,16:7,8,13) 예수님은 왜 성령님 오실 것 강조 하실까요? 성령으로 살지 않으면 마귀를 좆아 살기 때문입니다.

1)성도는 성령을 좆아 살아야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악한 영인 마귀를 좆아 살았습니다. 인류가 혼돈에 빠진 이유입니다.(1, 3, 6)

2)둘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 육신 입으셨지만 모든 마귀의 유혹 다 이기십니다. 십자가로 승리하십니다. 오직 성령을 좆아 사셨기 때문입니다.(4:1~11)

3)제자들이 예수님께 훈련을 받았음에도, 약속의 성령 받기 위해 전심으로 기도합니다.(1:14) 성령님 임하십니다. 놀라운 회개의 역사, 구원의 역사, 부흥의 역사 일어납니다. 세계가 복음화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의 추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2~) 예수님께서 성령님 보내신 이유입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으로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사도행전 7장에 성령 충만한 집사님 한 분의 아름다운 모습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간절히 소원하시는 성령 좆아 사는 생활당신에게 어떻게 적용 되고 있는지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가심의 이유를 잘 알아야 합니다. -성도는 더 이상 죽음과 그 이후 문제로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갈 곳, 살 곳 분명해 졌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오직 믿음으로 성령 충만을 사모해야 합니다. 마귀이기고, 세상이기고 많은 사람 구원하고 제자 삼는 일 성령 충만 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조회 수 :
2994
등록일 :
2014.01.13
20:32:03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799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4 결코, 절 할 수 없습니다.(다니엘서3:1~18) 2017, 3, 12 서 종 율 목사 2017-03-14 217
183 “왕께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다니엘서2:25~49) 2017, 3, 5 서 종 율 목사 2017-03-07 220
182 세상의 불안과 다니엘의 등장 (다니엘서2:1~24) 2017. 2. 26 서 종 율 목사 2017-03-01 210
181 분별, 결심, 열매 (다니엘서 1: 1~21) 2017. 2. 19 서 종 율 목사 2017-03-01 203
180 그 사랑으로 넉넉히 이긴다.(로마서8: 31~39) 2019, 1, 29 서 종 율 목사 2017-02-02 235
179 세상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애타게 기다림 (로마서8:18~30) 2017. 1. 22 서종율 목사 2017-01-25 208
178 예수 안에서의 풍성한 삶 (로마서8:12~17) 2017. 1. 15 서 종 율 목사 2017-01-20 220
177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로마서8:1~11) 2017. 1. 8 서 종 율 목사 2017-01-14 212
176 예수님 오심의 의미 (누가복음2:8~14/빌2:5~11) 2016. 12. 25 서 종 율 목사 2016-12-27 235
175 성령으로 영이 맑은 사람 (사무엘상16:14~23) 2016. 12. 4 서 종 율 목사 2016-12-06 1616
174 감사는 구원의 척도 (눅17:11~19) 2016. 11. 30 서 종 율 목사 2016-12-02 219
17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감사 (시편136:1~26) 2016. 11. 20 서 종 율 목사 2016-11-22 247
172 일상에서 구원 누리기 (창39:1~23) 2016. 11. 13 서 종 율 목사 2016-11-18 234
171 뚜렷한 변화 한 두가지 있습니다. 정윤환 형제(청년부) 2016-11-11 227
170 저는 행복한 여자입니다. (박정자 집사) 2016-11-11 211
169 아직은 넘어지고 자빠집니다. 정영민 형제(청년부) 2016-11-11 190
168 인생 황혼기에 왠 축복인지 모르겠습니다. (신범순 권사) 2016-11-11 217
167 술 완전히 끊었습니다. 김영숙(남자성도) 2016-11-11 185
166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게 하라 (시편23:1~6) 2016. 10. 23 서 종 율 목사 2016-10-24 225
165 하나님으로 시작 되는 복 (시1:1~6) 2016. 10. 16 서 종 율 목사 2016-10-24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