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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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은 나, 내면의 회복 이루어야 (시편23:3~4) 2013. 3. 10 서 종 율 목사

   

-성도는 세상정리, 자기정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악한 것들을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습니까?

 

1.내면의 성숙 이루는 사람 되어야 합니다.(3) “믿음으로 치유회복 이루어야

-본문 3절의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내면을 회복시키라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영혼을 가진 영적 존재입니다. 상하고 찢긴 내면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사랑, 예수님의 보혈, 성령님의 능력이 믿는 우리에게 예비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면의 성숙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모습을 회복하고 닮아 가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성품은 일(창조사역) 과 관련 되어 있습니다. 아들의 성품은 사람(구원사역)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성품은 능력(창조, 구원사역의 완성) 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울과 다윗의 차이(삼상17:~), 룻과 오르바의 차이(1:14~)는 내면회복과 성숙의 차이입니다. 거듭난 사람 성령으로 성숙 이루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당신에게 일어난 내면의 치유와 회복, 그 때문에 감사한 것 적고  서로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2.하나님께 인정받는 옳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3) “이기적인 인간의 옳음 안 됨

-3절 후반 절에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다.” 나(인간)의 옳음은 사람을 살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의(옳음)만이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나(인간)의  옳음은 반드시 누군가를 판단하고  비교하고 정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남에게 지고는 못사는 죄 된 마음 때문입니다.하나님 없는 인간의 옳음은 분쟁의 역사를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에 길로 인도 하심믿음으로 살려는 아브라함이 많은 잘못 범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두둔합니다. “아내를 누이라한 사건(12:13), 하갈과 동침한 사건(16:2)” 결코 작은 잘 못이 아님에도 두둔해 줍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세상과 자신의 생각 버리고 하나님사랑과 용서에서 나온 옳음으로 돌아 왔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은  인간의 옳음은 인정치 않고, 하나님에게서 나온 옳음만 인정하시는지 당신의 견해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3.어떤 상황도 믿음으로 이기는 사람 되어야 합니다.(4) “주 동행, 주 안위 경험해야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하나님을 잃어버린 세상의 모습,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곳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대신 사단과 보이는 것을 선택한 아담과 하와가 머물었던 에덴, 더 이상 낙원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세상도 이와 마찬 가지입니다. 지구촌 곳곳의 아품의 소리가 이 땅 전부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성도의 모습 어떠해야 합니까?

 

- 믿음으로 이기는 삶 살아야 합니다. 4절 하반 절에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함께 하심이라성령으로 훈련된 요셉(37~), 다윗(삼상18~), 다니엘(3,6)이 많은 시련 당합니다. 그러나 그 시련들 축복의 기회로 삼습니다. 놀라운 반전의 역사가 따르고, 열방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믿은 저들을 안위하였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세상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들 적고 거기에 발목 잡히지 않을 대안들 서로 나누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자기 회복의 열매로 내면의 성숙을 이루어야 합니다. 다윗과 룻에게서/ 성도의 내면의 성숙은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이 옳음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서/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이기는 삶의 비결을 성령으로 터득하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였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셉, 다윗, 다니엘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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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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