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
주님 내게 오시던 날
|
서종율목사 | 446 | | | 2015-06-12 |
|
93 |
은혜라는 말의 의미
|
서종율목사 | 405 | | | 2015-06-02 |
|
92 |
잃어버린 7년
|
서종율목사 | 397 | | | 2015-05-29 |
|
91 |
그대는 누구십니까?
|
서종율목사 | 434 | | | 2015-05-06 |
|
90 |
당신에게 중요한 것
|
서종율목사 | 437 | | | 2015-04-26 |
|
89 |
내 마음 속의 사랑
|
서종율목사 | 522 | | | 2015-04-23 |
|
88 |
성장하는 사람의 특징
|
서종율목사 | 529 | | | 2015-04-14 |
|
87 |
일용직 청소부 '쉬브'
|
서종율목사 | 545 | | | 2015-03-31 |
|
86 |
“바로 당신입니다.”
|
서종율목사 | 422 | | | 2015-03-18 |
|
85 |
‘비참하게 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신문 기사
|
서종율목사 | 396 | | | 2015-03-11 |
|
84 |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은....
|
서종율목사 | 486 | | | 2015-03-05 |
|
83 |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
서종율목사 | 401 | | | 2015-02-24 |
|
82 |
가을하늘 같은 사람
|
서종율목사 | 403 | | | 2015-02-18 |
|
» |
우리가 눈발이라면~~
|
서종율목사 | 444 | | | 2015-02-06 |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뼛쭈뼛 흩날리는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 못 든 이의 창가에서는 편지가 되고 그이의 깊고 붉은 상처 위에 ...
|
80 |
하나님께만 촞점을
|
서종율목사 | 422 | | | 2015-01-28 |
|
79 |
가정행복을 위한 경청 10계명
|
서종율목사 | 382 | | | 2015-01-21 |
|
78 |
올해도 당신과 함께 물위를 걷겠습니다. ~강영은~
|
서종율목사 | 456 | | | 2015-01-16 |
|
77 |
예수님 태어 나실 즈음에~~
|
서종율목사 | 420 | | | 2014-12-26 |
|
76 |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
서종율목사 | 413 | | | 2014-12-23 |
|
75 |
촛 불
|
서종율목사 | 397 | | | 2014-1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