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주시는 은혜만 은혜가 아닙니다.

주시는 것이 은혜고 사랑이면,

주시지 않는 것도 동일한 은혜요 사랑입니다.



주시는 은혜만 헤아리며 살면,

하나님을 반쪽만 믿으면서

반쪽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주시지 않는 은혜에 눈 뜰 때

비로소 성숙이 시작됩니다.

 

새아침

조회 수 :
928
등록일 :
2015.07.21
09:52:57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26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99 무신론 시합 서종율목사 439     2015-08-14
 
98 가난한 심령 예수 천국 서종율목사 377     2015-07-30
 
» 주시지 않는 은혜 서종율목사 928     2015-07-21
주시는 은혜만 은혜가 아닙니다. 주시는 것이 은혜고 사랑이면, 주시지 않는 것도 동일한 은혜요 사랑입니다. 주시는 은혜만 헤아리며 살면, 하나님을 반쪽만 믿으면서 반쪽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주시지 않는 은혜에 눈 뜰 때 비로소 성숙이 시작됩니다. 새아침  
96 유태인들이 아기를 목욕 시키면서 드리는 기도 서종율목사 334     2015-07-08
 
95 이런 때일 수록~~ 서종율목사 412     2015-06-16
 
94 주님 내게 오시던 날 서종율목사 447     2015-06-12
 
93 은혜라는 말의 의미 서종율목사 406     2015-06-02
 
92 잃어버린 7년 서종율목사 397     2015-05-29
 
91 그대는 누구십니까? 서종율목사 434     2015-05-06
 
90 당신에게 중요한 것 서종율목사 438     2015-04-26
 
89 내 마음 속의 사랑 서종율목사 522     2015-04-23
 
88 성장하는 사람의 특징 서종율목사 529     2015-04-14
 
87 일용직 청소부 '쉬브' 서종율목사 545     2015-03-31
 
86 “바로 당신입니다.” 서종율목사 423     2015-03-18
 
85 ‘비참하게 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신문 기사 서종율목사 396     2015-03-11
 
84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은.... 서종율목사 487     2015-03-05
 
83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서종율목사 401     2015-02-24
 
82 가을하늘 같은 사람 서종율목사 406     2015-02-18
 
81 우리가 눈발이라면~~ 서종율목사 445     2015-02-06
 
80 하나님께만 촞점을 서종율목사 423     201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