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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하늘 복 누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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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81 | | |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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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회를 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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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15 | | | 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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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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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764 | | | 201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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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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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00 | | | 2016-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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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않는 설탕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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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69 | | | 201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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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서 장로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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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79 | | | 201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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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다 그런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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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56 | | | 201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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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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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806 | | |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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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다 가정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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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52 | | |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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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다 가정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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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65 | | |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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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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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18 | | |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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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있는 보물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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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02 | | | 201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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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넉넉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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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09 | |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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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형의 고백을 유추해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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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20 | | | 201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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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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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45 | | | 2016-06-24 |
6월의 향기는 꽃처럼 달콤한 향기가 아닌 이파리처럼 씽씽한 향기 초록바람 실려 온 시원하고 향긋한 향내 초여름에는 더 싱그러움이 있어 좋다 코끝을 스치기만 해도 기분이 상쾌하고 수정처럼 영혼이 맑아지고 곁에만 있어도 싱그러운 유월의 향기 너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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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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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58 | | | 201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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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다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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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61 | | | 20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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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을 치운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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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273 | | | 20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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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간 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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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28 | | | 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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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망해도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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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326 | | | 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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