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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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의 사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웨슬리 형제를 위해 세워진 기념비에 새겨진

요한 웨슬리가 했다는

세 마디 말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는다.

 

 

첫 번째는 "세계는 나의 교구다.: 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꾼은 땅에 묻으시나

당신의 일은 계속해 나가신다." ,

 

마지막 말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이다.

 

이 마지막 말은 웨슬리가 임종을 직전에 두고

한 마지막 말이다.

 

그는 죽기 직전에 팔을 높이 들고

승리의 기쁨이 넘치는 목소리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라고 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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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17:40:25 (*.9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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