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33년의 생애 30년을 뚝 잘라

세상구원

그 준비 하시는 일에

드리셨네

준비! 준비!

얼마나 중요하셨기에

30년을 할해하셨네

 

드디어 그날이 왔네

요단강 출정식

그날이 왔네

 

의로운 참 제사장 세례요한

떨리는 마음으로

세례를 베푸네

 

예수님 물에서 올라오실새

그 때 하늘이 열렸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셨네

 

그리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빠하는 자라

말씀하셨네


`갈릴리 소년~

조회 수 :
183
등록일 :
2018.01.31
12:15:15 (*.96.18.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699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5 “광야에서 단련 된 말씀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그립다“ 2018-07-01 221
234 옛집’이라는 국수집 2018-06-26 190
233 거친 파도는 사공을 유능하게 합니다. 2018-06-26 553
232 갈릴리 구원 사역은 계속 된다 2018-06-17 219
231 序詩(서시) 2018-06-12 153
230 나를 길들이는 시간 2018-06-03 171
229 비 오는 날의 기도 2018-05-27 145
228 5월 2018-05-20 162
227 그 빛의 역사여! 2018-05-06 628
226 진주조개에게 2018-04-29 177
225 사사로움 그 늪에서 우리 구하시려 2018-04-22 167
224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네 2018-04-20 192
223 예수가 해답입니다. 2018-04-12 174
222 아멘이 되고, 아멘이 되는 이유입니다. 2018-04-03 156
221 마귀의 특징과 활동 2018-03-27 251
220 안식 있어 안식 주는 사람 2018-03-20 171
219 시간의 압박 2018-03-16 185
21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018-03-09 217
217 양화진 선교사묘역을 밝히는 묘비명 (영적 중풍 병에 걸린 조선을 위해 그 한 사람을 위해) 2018-02-23 453
216 절망의 병 그리고 벗어남의 노래 2018-02-14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