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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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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68 | | | 201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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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도 엎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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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18 | | | 2019-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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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같은 장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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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41 | | | 201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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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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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71 | | |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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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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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35 | | | 201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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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라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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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84 | | |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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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 |
“ 어느 병원에 걸린 감사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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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35 | | |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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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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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48 | |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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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
내 인생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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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47 | | | 201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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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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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98 | | | 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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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의 무게가 삶보다 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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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59 | | | 20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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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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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25 | | |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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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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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99 | | | 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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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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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61 | | | 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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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 (성탄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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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59 | | | 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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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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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53 | | | 201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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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쓸 때는 아까운 말들도 곧잘 버리면서 삶에선 작은 것도 버리지 못하는 나의 욕심이 부끄럽다 열매를 위해 꽃자리를 비우는 한 그루 나무처럼 아파도 아름답게 마음을 넓히며 열매를 맺어야 하리 종이에 적지 않아도 나의 삶이 내 안에서 시로 익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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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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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10 | | | 201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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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 (성탄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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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32 | | | 201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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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종이 되고, 섬기는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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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43 | | |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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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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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율목사 | 100 | | | 201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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