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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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싸움, 많은 장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같이 싸운 싸움,

예수같이 싸운 장수는 없었습니다.

 

세상의 많은 싸움

하나같이 많은 누군가를 죽여야 했고,

하나 같이 승자가 되기 위해 패자를 만들어야했고,

하나 같이 더 많은 소유를 위해 누군가를 희생시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달랐습니다.

자기 살자고 누구의 피도 흘리지 않았고,

자기 승리를 위해 누구도 패자가 되지 않게 하였고,

자기의 소유 늘리기 위해 누구도 희생되게 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피 흘리기 전에 먼저 자신의 피를 흘렸고,

누군가가 죽음 당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죽어 주었고,

누군가를 이기기전에 먼저 져 주었고,

누군가가 패자가 되기 전에 먼저 패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온 세상은 그의 무덤이 끝인 줄 알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삶의 시작이었습니다.

삼일 만에 무덤은 열렸고, 예수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예수 같은 장수 없습니다.

 

당신은 영원한 존재입니다. 더 이상 쫒기는 삶 살지 마십시오.

죄와 죽음 이기신 그분이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갈릴리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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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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