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예수

필요 없다, 별 볼일 없다

이같이 예수 가볍게 여기는 것이

예수를 버리는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사람 참 많다

내가 그런 사람이었다

 

예수

내 생명이다, 내 생활이다

내 삶의 전부다

이같이 말 잘 하지만 실제가 없다면

예수를 버리는 것이다

예수님 십자가 못 박는 것이다

교회에 이런 사람 참 많다

내가 이런 사람이다

 

예수

이제 보이기 시작 한다

달라져 가는 당신을 보니 예수가 보이기 시작 한다

향기 머금은 당신의 내면에서

진실한 당신 손길 닿은 곳곳에서

산 예수의 흔적이 보인다

나 당신과 같은 길 가고 싶다

그 당신 되기 위해

나 오늘도 엎드린다.

 

~갈릴리 숨결~

조회 수 :
117
등록일 :
2019.05.10
17:46:04 (*.187.14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895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3 모자란지라 2021-03-08 60
352 감옥 속 하늘 영광 2021-02-21 53
351 하나님 마음 2021-02-14 57
350 두려움 2021-02-07 60
349 향기 중 향기 2021-01-31 89
348 거룩한 가문 2021-01-24 61
347 은혜다 2021-01-17 65
346 그 기도 응답에 2021-01-10 54
345 가장 복된 사람 2021-01-03 67
344 돌아온 것은~ 2021-01-01 58
343 정서가 만든 결과 2020-12-14 59
342 하나님의 생각 수북히 2020-12-06 58
341 참 아름다운 사람 2020-11-29 61
340 거듭남 2020-11-22 64
339 감사와 불평의 차이 2020-11-15 68
338 십자가로 부활로 2020-11-08 58
337 하나님 야곱 손 들어준다 2020-11-01 61
336 그제야 오래 참음 배운다 2020-10-25 70
335 갈 곳 그 곳이 2020-10-18 75
334 이런 낮 모습 2020-10-14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