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영국 황제였던 '에드워드 '

습관적으로 조끼의 제일 아래 단추를

채우지 않았다고 한다.

 

얼마 후 이것이 영국 상류 계급 사이에서

유행되어 많은 귀족들이 조끼의 마지막 단추를

채우지 않았던 것이다.

 

자기의 습관이든 혹은 무의식중에

한 행동이든지 간에 누군가가 자신을 보고 있고

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누구에겐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햇볕같은 이야기 중에서~

조회 수 :
118
등록일 :
2019.06.07
12:02:37 (*.187.14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90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33 너는 아니? 2020-10-05 60
332 흠모해야 할 분 2020-10-05 57
331 갈수록 진국인 사람 그립다 2020-08-22 107
330 우리의 로망 2020-08-11 66
329 민감히 귀기울일 줄 알게 하소서 2020-08-06 66
328 산다는 것 2020-07-29 65
327 서로가 기댈 언덕임을 2020-07-29 68
326 해바라기 연가 2020-07-29 65
325 나를 길들이는 시간 2020-07-29 52
324 아름다운 변화 2020-06-30 64
323 원래 저런 사람 아니었거든요. 2020-06-24 54
322 ~마침내 경(敬)에 이를 수 있다면~ 중 일부 2020-06-14 74
321 헌신의 기도 2020-06-07 48
320 그 사람을 가졌는가 2020-06-03 83
319 언더우드의 기도 중에서 2020-05-24 52
318 주님의 궁전 뜰 사모합니다. 2020-05-17 51
317 작은 기쁨 2020-05-10 56
316 황홀한 고백 2020-05-03 62
315 부활 단상 2020-05-01 64
314 하나님은~ 나는~ 2020-04-21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