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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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황제였던 '에드워드 '

습관적으로 조끼의 제일 아래 단추를

채우지 않았다고 한다.

 

얼마 후 이것이 영국 상류 계급 사이에서

유행되어 많은 귀족들이 조끼의 마지막 단추를

채우지 않았던 것이다.

 

자기의 습관이든 혹은 무의식중에

한 행동이든지 간에 누군가가 자신을 보고 있고

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누구에겐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햇볕같은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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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2:02:37 (*.187.1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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