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죄는 목마르게 합니다.

세상은 그 목마름 부추깁니다.

  동서고금의 역사 그 목마른 사람들의

아우성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지금 우리시대 풍요의 시대

그 절정을 달리고 치닫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디 한 곳

목마르지 않다 하는 곳 없습니다.

그런데 목마르지 않다하며

인생 신나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예수 만나 사람들입니다.

 

동서고금 무론하고

예수만난 사람 영원히 목말라 하지 않습니다.

성경과 역사가 그 증인입니다.

  그 예수님이 목말라하는 당신에게

초대의 말씀을 보냅니다.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생수를 마셔라

그리하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차고 넘칠 것이다.“

 

~예수 만난 조혜련씨 간증을 들으며... 서종율 목사~

조회 수 :
175
등록일 :
2019.10.04
11:58:59 (*.187.14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968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76 선택, 그리고 갈림 길 2023-08-20 431
475 “이전에는 눈 감고 귀 닫았지만” 2023-08-13 414
474 “탐욕으로 지옥을 만났으나” 2023-07-30 384
473 “재기의 발판을 쌓다” 2023-07-26 416
472 “수면제로 잠을 청하던 제가” 2023-07-09 382
471 “큐티 묵상 간증” 2023-07-02 393
470 하나님 있음과 없음의 차이 2023-06-25 421
469 참 아름다운 두 분 2023-06-18 255
468 참 신, 참 사람 모습 2023-06-11 386
467 성령의 언어 때문 2023-06-04 399
466 성령 소멸의 징후가 2023-05-28 384
465 거룩한 도전 앞에 2023-05-21 393
464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2023-05-14 395
463 그럼에도 성령님은 2023-05-07 423
462 성령으로 마칠 줄 알았기에 2023-04-30 379
461 오직 성령님 2023-04-23 394
460 성령님 임해야 2023-04-16 403
459 그 한 분 오셔서 2023-04-09 273
458 그 한 사람 아브라함 2023-04-02 332
457 그 소명의 성실함 때문 2023-03-26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