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세상이 주는 달콤함

그 속임 수에 속지 맙시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그 속임수에 넘어가

어둔 세상의 역사 유산으로 물러주고 말았죠.

하늘 샬롬 놓치고 살았기에~

 

적당한 신앙생활이 주는 달콤함

그 속임 수에 속지 맙시다.

가인과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 그 속임 수에 넘어가

아름답지 못한 삶의 모습 남기고 말았죠.

하늘 샬롬 놓치고 살아기에~

 

세상과 생명 없는 종교 그 두 세계의 달콤함

그 속임 수 알고

하나님을 온전히 지켜낸 사람들 있었죠.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바울 실라 등등이죠.

하늘 샬롬 붙잡았기에~

 

하늘 샬롬

 

그 거룩한 삶의 향기 너무 짙어서

지금도 역사를

휘감아서 적시고 있죠.

 

~갈릴리 숨결~

조회 수 :
81
등록일 :
2020.02.12
20:49:36 (*.187.14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201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9 꽤 괜찮은 가족 2022-05-01 216
408 내 인생 기쁜 날 2022-04-24 206
407 내 모습 2022-04-19 203
406 청계천 지렁이 2022-04-10 147
405 참 복된 사람 2022-04-03 185
404 3월의 묵상 2022-03-29 167
403 복 중의 복 2022-03-20 179
402 하나님의 기쁨 2022-03-11 135
401 그분의 지정의 2022-02-27 149
400 그 분으로 2022-02-25 122
399 있음과 없음의 차이 2022-02-20 138
398 세상에서 2022-02-13 122
397 그 분의 마음 2022-02-10 131
396 그 중심에 2022-01-26 157
395 아름다운 삶 선교적 삶 2022-01-16 251
394 이 얼마나 좋으니 2022-01-09 169
393 체화 하는 것 2022-01-02 144
392 진정한 나 2021-12-26 149
391 말구유 나심 보며 2021-12-26 134
390 아기 예수님 2021-12-23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