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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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주는 달콤함

그 속임 수에 속지 맙시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그 속임수에 넘어가

어둔 세상의 역사 유산으로 물러주고 말았죠.

하늘 샬롬 놓치고 살았기에~

 

적당한 신앙생활이 주는 달콤함

그 속임 수에 속지 맙시다.

가인과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 그 속임 수에 넘어가

아름답지 못한 삶의 모습 남기고 말았죠.

하늘 샬롬 놓치고 살아기에~

 

세상과 생명 없는 종교 그 두 세계의 달콤함

그 속임 수 알고

하나님을 온전히 지켜낸 사람들 있었죠.

다니엘과 세 친구 그리고 바울 실라 등등이죠.

하늘 샬롬 붙잡았기에~

 

하늘 샬롬

 

그 거룩한 삶의 향기 너무 짙어서

지금도 역사를

휘감아서 적시고 있죠.

 

~갈릴리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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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20:49:36 (*.187.1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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