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사랑의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들과 친해야 하네

 

아침에 눈을 뜨면 작은 기쁨을 부르고

밤에 눈을 감으며 작은 기쁨을 부르고

 

자꾸만 부르다 보니

작은 기쁨들은

 

이제 큰 빛이 되어 나의 내면을 밝히고

커다란 강물이 되어 내 혼을 적시네

 

내 일생 동안

작은 기쁨이 지어준 비단 옷을 차려입고

어디든지 가고 싶어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

 

고맙다고 말하면서

즐겁다고 말하면서

자꾸만 웃어야지

 

~이해인~

조회 수 :
32
등록일 :
2020.05.10
14:54:40 (*.187.146.55)
엮인글 :
https://www.doch.kr/355818/0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58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1 헌신의 기도 2020-06-07 22
320 그 사람을 가졌는가 2020-06-03 27
319 언더우드의 기도 중에서 2020-05-24 28
318 주님의 궁전 뜰 사모합니다. 2020-05-17 27
» 작은 기쁨 2020-05-10 32
316 황홀한 고백 2020-05-03 31
315 부활 단상 2020-05-01 30
314 하나님은~ 나는~ 2020-04-21 33
313 기쁨이란 2020-03-15 51
312 목자의 노래 2020-02-23 47
311 앙망(仰望)은 2020-02-16 46
310 하늘 샬롬 2020-02-12 43
309 예수님을 만나세요. 2020-02-04 52
308 아름다운 말 ‘열 글자’ 2020-01-28 51
307 감사도 습관이다. 2020-01-22 46
306 “새 술은 새 부대에” (누가복음5:36~39) 2020. 1. 12 서 종 율 목사 2020-01-13 45
305 ~ 쉬운 길 딱 하나 ~ 2020-01-13 42
304 감사도 습관이다. 2020-01-02 40
303 우리가 주님께 2020-01-02 22
302 마리아의 찬송 2020-01-0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