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만군의 주님,

주님이 계신 곳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주님의 궁전 뜰을 그리워하고 사모합니다.

내 마음도 이 몸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쁨의 노래 부릅니다.

 

만군의 주님,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참새도 주님의 제단 곁에서

제 집을 짓고, 제비도 새끼 칠 보금자리를 얻습니다.

주님의 집에 사는 사람들은 복됩니다.

그들은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마음이 이미 시온의 순례 길에 오른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이눈물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 샘물이 솟아서 마실 것입니다.

가을비도 샘물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으며 올라가서,

시온에서 하나님을 우러러 뵐 것입니다.

 

시편 84:1~8

조회 수 :
48
등록일 :
2020.05.17
15:36:13 (*.187.14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58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52 하나님에 대하여 2023-02-19 390
451 그 간절함에 아이 생기고 2023-02-12 383
450 그 진실한 돌이킴 2023-02-05 370
449 그 걸음 인도하시는 분 2023-01-29 406
448 내 믿음 되어야 2023-01-22 277
447 승리의 전설을 2023-01-15 352
446 영적 민첩함 있을 때 2023-01-08 398
445 집을 짓는다 2023-01-01 385
444 2022년아 고맙다 2023-01-01 174
443 얼마나 찾으셨을까? 2022-12-25 326
442 어둔 세상 죽은 종교를 보며 2022-12-18 414
441 별 만난 사람들 2022-12-11 390
440 우리는 알아야 한다 2022-12-04 340
439 그 분의 마음 있으면 2022-11-27 343
438 더 좋은 감사 아닐까 2022-11-20 354
437 비로소 자유 2022-11-13 313
436 삶이 힘든 자여 2022-11-06 352
435 보면 알 수 있지 2022-10-30 352
434 18년 전 주님 2022-10-24 229
433 이 가을에 2022-10-16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