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17년 전

신앙과 삶의 차이

극복하고

 

삶으로 드리는 예배

시작하라고

주님이 우릴

부르셨다

 

17년 지나며

성경속 믿음의 선배들

삶으로 드린 예배 모습

 

내 삶에 얼만큼

스며있나

주님 살펴보라

하셨다

 

17년 이 후

요셉처럼

갈릴리 어부들처럼

 

모모집사 모모성도

모모꿈쟁이들

삶으로

예배 드린다

 

갈릴리 어부

 

 
조회 수 :
157
등록일 :
2021.10.31
15:39:54 (*.187.14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68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12 하늘 열리고 땅이 열리니 2024-04-14 534
511 열린 시時 공空 물物의 노래 2024-04-07 563
510 부활의 신비로움 2024-03-31 561
509 고난 주간을 의미 있게 2024-03-24 589
508 침노하는 자의 믿음 보시고 2024-03-17 581
507 그 분 언어 그 분 성품으로 2024-03-10 586
506 마음에 임한 그 분 사랑 때문 2024-03-03 578
505 오직 그 분께 마음 쏟고 2024-02-25 582
504 기생 라합 따라 갈 수 있을까 2024-02-18 543
503 그 아름다움 볼 줄 아는 당신 2024-02-11 522
502 아름다운 크리스천 2024-02-04 506
501 여호와 이레 (3) 2024-02-04 496
500 영의 눈을 뜨게 하심에 2024-01-21 482
499 여호와 이레(2) 2024-01-14 462
498 여호와 이레 2024-01-07 486
497 고난으로 이끄신 주님 때문에 2024-01-01 466
496 알고 보니 에벤에셀 2024-01-01 436
495 허물 덮는 넉넉함으로 살아왔기에 2023-12-29 437
494 절박한 믿음이 빈방을 채웠기에 2023-12-24 453
493 꽉 찬 구원이었기에~ 2023-12-17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