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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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아 고맙다

너의 하루하루가 있었기에

오늘 내가 이렇게

주님과 동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너의 하루하루가

은혜 아닌 날이 없었다.

2023년엔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2022년아 고맙다

너의 한달 한달이 있었기에

오늘 내가 이렇게

이웃을 생각 하는 사람 되어

살아가고 있다.

너의 한달 한달이

은혜 아닌 달이 없었다.

2023년엔

더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자!

 

 

 

갈릴리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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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1.01
13:50:37 (*.187.1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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