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자신의 욕구 다스리지 못한

다윗의 아들 암논

그 욕구 다스리지 못해

왕권 잃고 죽임당한다.

 

자신의 분노 다스리지 못한

다윗의 아들 압살롬

그 분노 다스리지 못해

왕권 잃고 죽임당한다.

 

자신의 영적 상태 몰랐던

다윗의 아들 아도니아

그 영적 무지로 인해

왕권 잃고 죽임당한다.

 

하나님 사랑 없이 살 수 없었던

다윗의 아들 솔로몬

그 사랑 받고 살므로

왕권 얻고 영광 돌린다.

 

갈릴리 어부

 
 
조회 수 :
364
등록일 :
2023.02.26
20:50:41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76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472 “수면제로 잠을 청하던 제가” 고대진 378     2023-07-09
 
471 “큐티 묵상 간증” 고대진 382     2023-07-02
 
470 하나님 있음과 없음의 차이 고대진 413     2023-06-25
 
469 참 아름다운 두 분 고대진 245     2023-06-18
 
468 참 신, 참 사람 모습 고대진 383     2023-06-11
 
467 성령의 언어 때문 고대진 389     2023-06-04
 
466 성령 소멸의 징후가 고대진 381     2023-05-28
 
465 거룩한 도전 앞에 고대진 389     2023-05-21
 
464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고대진 390     2023-05-14
 
463 그럼에도 성령님은 고대진 423     2023-05-07
 
462 성령으로 마칠 줄 알았기에 고대진 376     2023-04-30
 
461 오직 성령님 고대진 386     2023-04-23
 
460 성령님 임해야 고대진 397     2023-04-16
 
459 그 한 분 오셔서 고대진 267     2023-04-09
 
458 그 한 사람 아브라함 고대진 328     2023-04-02
 
457 그 소명의 성실함 때문 고대진 413     2023-03-26
 
456 내 봄의 노래 고대진 409     2023-03-19
 
455 진짜 좋은집 고대진 402     2023-03-12
 
454 그 하나 없음으로 고대진 414     2023-03-05
 
» 하나님 사랑 없이 살 수 없었던 고대진 364     2023-02-26
자신의 욕구 다스리지 못한 다윗의 아들 암논 그 욕구 다스리지 못해 왕권 잃고 죽임당한다. 자신의 분노 다스리지 못한 다윗의 아들 압살롬 그 분노 다스리지 못해 왕권 잃고 죽임당한다. 자신의 영적 상태 몰랐던 다윗의 아들 아도니아 그 영적 무지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