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 |
맑은 정신. 단정한 그에게
|
고대진 | 385 | | | 2023-08-27 |
|
476 |
선택, 그리고 갈림 길
|
고대진 | 431 | | | 2023-08-20 |
|
» |
“이전에는 눈 감고 귀 닫았지만”
|
고대진 | 414 | | | 2023-08-13 |
로마서 10:17절에서 바울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분들을 저희에게 보내셨습니다. 이전에는 눈감고 귀 닫...
|
474 |
“탐욕으로 지옥을 만났으나”
|
고대진 | 384 | | | 2023-07-30 |
|
473 |
“재기의 발판을 쌓다”
|
고대진 | 416 | | | 2023-07-26 |
|
472 |
“수면제로 잠을 청하던 제가”
|
고대진 | 382 | | | 2023-07-09 |
|
471 |
“큐티 묵상 간증”
|
고대진 | 393 | | | 2023-07-02 |
|
470 |
하나님 있음과 없음의 차이
|
고대진 | 421 | | | 2023-06-25 |
|
469 |
참 아름다운 두 분
|
고대진 | 255 | | | 2023-06-18 |
|
468 |
참 신, 참 사람 모습
|
고대진 | 386 | | | 2023-06-11 |
|
467 |
성령의 언어 때문
|
고대진 | 399 | | | 2023-06-04 |
|
466 |
성령 소멸의 징후가
|
고대진 | 384 | | | 2023-05-28 |
|
465 |
거룩한 도전 앞에
|
고대진 | 393 | | | 2023-05-21 |
|
464 |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
고대진 | 395 | | | 2023-05-14 |
|
463 |
그럼에도 성령님은
|
고대진 | 423 | | | 2023-05-07 |
|
462 |
성령으로 마칠 줄 알았기에
|
고대진 | 379 | | | 2023-04-30 |
|
461 |
오직 성령님
|
고대진 | 394 | | | 2023-04-23 |
|
460 |
성령님 임해야
|
고대진 | 403 | | | 2023-04-16 |
|
459 |
그 한 분 오셔서
|
고대진 | 273 | | | 2023-04-09 |
|
458 |
그 한 사람 아브라함
|
고대진 | 332 | | | 2023-04-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