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아합 왕의 무지가

엣 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맞게 하니

거룩한 땅 우상 범람하고 억울한 죽음 난무하니

하나님의 진노가 시작 된다

아합, 전쟁 중 화살에 맞아 죽고

이세벨, 성 밖에 던져져 개들에게 먹혀 죽는다

하나님에 대한 무지와 악함의 결과

히스기야가 27세에 왕이 되어

선조 다윗 왕 다윗 같이 하나님 앞에

정직히 행하며 우상 가득한 성전을 정화 한다

제사장과 레위인이 세워지고

정화 된 성전예배 성대히 드려지니

앗수르가 쳐들어 왔다 망해서 돌아간다

성전정화 하나님 기뻐하시기 때문

8세의 왕 요시야 16세 때 다윗에 눈 뜨고

31년을 다윗의 길에서 좌로 우로 지우치지 않고

성전 정화와 개혁 이루어 낸다

사라져 가던 유월절 예배 다시 회복되고

온 백성 살아나 기쁨의 찬송 부르니

많은 대적들 이스라엘 두려워 한다

하나님 기뻐 어쩔 줄 모르시고

~갈릴리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