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주여 내 맘의 많은 풍랑들

환경 탓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말씀에 순종치 않는

내 옛 사람 때문임을

 

주여 내 가정의 많은 풍랑들

내 아닌 가족들 탓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말씀에 순종치 않는

내 옛 자아 때문임을

 

주여 내 일터의 많은 풍랑들

내 아닌 사회 탓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말씀에 순종치 않는

내 옛 성품 때문임을

 

주여 내 세상의 많은 풍랑들

내 아닌 악인들 탓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말씀에 순종치 않는

내 악한 모습 때문임을

 

 

~갈릴리 어부~

조회 수 :
437
등록일 :
2025.01.26
13:15:56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88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63 나귀의 비밀 2025-04-13 432
562 그 때 요146에서 들리는 소리 2025-04-06 413
561 그 사람이 그리운 이유 2025-03-30 412
560 은혜 중에 은혜로다 2025-03-23 407
559 격상 시켜 주셨기에 2025-03-16 371
558 영원한 사랑의 노래 2025-03-09 473
557 그게 바로 나였단다. 2025-03-02 456
556 그리고 나 아닌가 2025-02-23 490
555 그리고 내 모습 보면 안다 2025-02-16 480
554 하인 살아나고 2025-02-09 491
553 예수님 이러셔도 되나 2025-02-02 455
» 알고 보니 2025-01-26 437
551 내 영혼의 샘 터지고 2025-01-19 452
550 당신이 참 하늘 백성이지 2025-01-12 466
549 새해는 넓 영 깊 높 2025-01-05 417
548 주여, 이런 나를 굽어 살피소서. 2024-12-29 402
547 성탄을 빛낸 이들이여 2024-12-25 66
546 새 맘으로 성탄 맞으라고 2024-12-25 61
545 성령의 사람이 필요한 이유 2024-12-15 486
544 하나님 기뻐 어쩔 줄 모르시고 2024-12-08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