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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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사람 속에 창조질서 속에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으로 가득 차 있지
이렇게 하나님을 안 사람 중
로마 백부장이 있지
그 백부장의 믿음 얼마나 아름다운지
병들어서 죽어가는 천한 하인
자기 식구처럼 사랑하는
그 모습 속에서
그 믿음의 귀함 알 수 있지
그 하인 살리려 힘쓰고 애쓸 때
메시야 예수님 소식 듣게 되고
직접 뵈올 수 없어 성읍 장로들 보내니
그 장로들 예수님 앞에서 백부장 칭찬한다
예수님 움직이기 시작하고
가는 중간 백부장 친구들 달려와
죄인 집에 오시는 것 감당 못하오니
말씀만 하셔도 하인이 낫겠나이다 하니
예수님, “이만한 믿음 이스라엘에서
만나 본적 없다“ 하시니
그 때 하인 살아나고
~갈릴리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