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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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국의 갈릴리
어부의 아들 감히 목사가 되었지만
부족함 투성이었소.
생각이 짧아
성도들 생각 채우지 못했고
정서의 빈곤으로
성도들 정서 채우지 못했고
생활 의지 약하여
성도들에게 본 되지 못하였소
그래서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라오.
주께 사랑 받는 성도들이여
이제 그 사랑 힘입어
훨훨 날라 가시오
가서 맘껏 하늘 생각 채우고
하늘 정서, 하늘 의지
가득 가득 채우시오.
그래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주님께는 영광이요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되길
기도 하겠소
그리고 우리 남는 자들도
그렇게 살려 힘쓸 것이오.
모두에게 샬롬이
.
~갈릴리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