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갈 때

 

억울한 일을 당했나요. 그래서요!

 

물질로 손해를 봤나요. 그래서요!

 

몸이 아픈가요. 그래서요!

 

괴롭고 힘든 일이 있나요. 그래서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어떻게 사셨나요?

 

 

 

세상 것에 얽매이시지 않으시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사셨지요.

 

 

 

우리도 천국가기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천국백성으로의 품위와 식양을 이 땅에서 익히며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살아야 할 것입니다.

 

 

~킹 메신저~

조회 수 :
930
등록일 :
2013.12.15
17:11:23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764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36 새해 새 마음~~~~ 강 영 은 서종율목사 898     2014-02-04
 
35 빚 진 자 서종율목사 967     2014-01-20
 
34 아름다운 늙음을 위해~~ 서종율목사 933     2014-01-13
 
33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 서종율목사 916     2014-01-02
 
32 용서 서종율목사 914     2013-12-26
 
31 아름다움 서종율목사 826     2013-12-26
 
30 지혜로운 사람 서종율목사 1021     2013-12-15
 
» 그래서요~ 서종율목사 930     2013-12-15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갈 때 억울한 일을 당했나요. 그래서요! 물질로 손해를 봤나요. 그래서요! 몸이 아픈가요. 그래서요! 괴롭고 힘든 일이 있나요. 그래서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어떻게 사셨나요? 세상 것에 얽매이시지 않으시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28 소 명 서종율목사 869     2013-12-15
 
27 힘센 대적, 사단을 이기기 위해~ 서종율목사 928     2013-11-22
 
26 감사는 행복의 지름길~(2) 서종율목사 925     2013-11-22
 
25 감사는 행복의 지름길~ 서종율목사 1053     2013-11-22
 
24 천국, 어떤 사람이... 서종율목사 879     2013-11-22
 
23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고대진 916     2013-11-12
 
22 거지의 밥 그릇~ 서종율목사 837     2013-10-15
 
21 작은 등대가 되겠습니다~~ 서종율목사 831     2013-10-11
 
20 세상의 작은 등대가 되어~~ 서종율목사 873     2013-10-02
 
19 새로움이 기다리기에~~ 서종율목사 969     2013-09-24
 
18 이제는 향기를~~ 서종율목사 962     2013-09-24
 
17 육신의 자아를~~ 서종율목사 889     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