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거듭난 사람은 모든 삶, 모든 일상이 신비입니다. 모든 것이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1.시편 1편 주인공이 고백하는 구원질서입니다.(1~6)

-세상의 문제는죄의 문제, 그래서 정결함이 최우선임을 고백합니다.(1)

-세상과 성도의 문제는 하나님과 소통의 문제임을 고백합니다.(2)

-삶의 우선순위의 문제, 질서의 문제임을 고백합니다.(3)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고, 망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4) 성도, 구원질서 잘 잡아야 합니다. -시편 주인공 통해 당신의 구원질서 잡아 보세요.

 

2.누가복음 19장의 주인공이 보여주는 구원질서입니다.(1~10)

-구원질서 제대로 잡지 못하면 방황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 줍니다.(2,3)

-자신의 문제, 건강치 못한 가치관, 자존심문제임을 깨닫습니다.(3)

-그 문제 처리하기 위해 무화과, 곧 십자가위로 올라갑니다.(4)

-나무에 올라가자 눈이 열리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납니다.(5,6)

-그 예수님과 함께 가정이 회복되고 웃음꽃이 피어납니다.(5)

-마음, 가정이 살아나니 일터도, 사회도 살아납니다.(8)

-세상과 종교에 매인 사람들은 이런 광경을 빈정거리고 반대합니다. 더 많은 것으로 더 많은 기득권을 가지고 더 많은 쾌락과 안락을 누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성도, 구원질서 잘 잡아야 합니다. -19장의 주인공 통해 당신의 구원질서 정리해 보세요.

 

3.사도행전 2장에서 보여 주는 구원질서입니다.(38~47)

-회개, 하나님 없는 삶의 방식에서 돌아 서라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고, 성령의 사람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질서에 순종한 사람들이 더 좋은 질서를 계속 만들어 냅니다.(42) 성도 구원질서 잘 잡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속에서 당신의 구원지설 비교해 보세요.

 

4.로마서 7,8장에서 보여주는 구원질서입니다.(7:25,8:1~17)

-거듭난 사람도 성령과 육신 사이에서 갈등하는 과정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7:24)

-갈등은 거치는 과정이지 머무는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7:25)

-세상과 육신을 쳐서 이긴 성령의 사람이 누리는 자유를 보여 줍니다.(8:1~39) 성도, 구원질서 잘 잡아야 합니다. -로마서 7,8장 속에서 새롭게 발견한 구원질서는 어떤 것입니까? -

 

*-구원질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진실한 구도자의 과정을 가집시다. -성령으로 거듭납시다. -성령으로 세상과 나를 새롭게 합시다. -그 성령으로  가정과 일터에 웃음꼿이 피게 합시다. -그 성령의 문화가지고 세상을 구원 합시다.

조회 수 :
959
등록일 :
2014.11.04
17:13:24 (*.96.18.13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117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7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이 들렸나이다.” 마태복음15:21~28/마가복음7:24~30 서종율 목사 2019-10-27 159
286 “저는 외국으로 끌려간 노예소녀입니다”(왕하5:1~19)(왕하5:1~19) 2019. 10 20 서종율 목사 2019-10-25 89
285 “저는 기생 라합입니다.” (여호수아2:1~21,6:15~25/룻4:21/마1:5/히11) 2019.10.13 서종율 목사 2019-10-13 80
284 “세무서장 삭개오입니다.”(누가복음19:1~10) 2019, 10, 6 서종율 목사 2019-10-06 99
283 “한 남자 잘 만나면” (요한복음4:3~30) 2019, 9. 29 서종율 목사 2019-10-04 70
282 “깨어 있지 않으면 생기는 일” (마가복음14:50~72) 2019, 9, 22 서종율 목사 2019-09-26 82
281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마가복음14:27~52) 2019. 9. 15 서종율 목사 2019-09-17 86
280 “준비 된 예수님의 유월절” (마가복음14:12~26) 2019, 9, 8 서종율 목사 2019-09-10 82
279 “사랑은 쏟아 붓는 것” (마가복음14:1~11) 2019, 9, 1 서종율 목사 2019-09-04 99
278 “깨어있으라” (마가복음13:28~37) 2019, 8, 25 서종율 목사 2019-08-27 106
277 “멸망할 가증한 것이~” (마가복음13:14~27) 2019, 8, 18 서종율 목사 2019-08-22 160
276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마가복음13:1~13) 2019, 8, 11 서종율 목사 2019-08-12 105
275 “구원의 청사진 잘 그려야” (마가복음12:35~44) 2019, 7, 28 서종율 목사 2019-08-08 99
274 “네가 하나님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마가복음12:28~34) 2019, 7, 21 서종율 목사 2019-07-25 166
273 울며 씨를 뿌리는 자 (시편 126:5~6) 2019, 7, 14 A국 고요한 선교사 2019-07-14 109
272 내게 주신 모든 은혜 (시편 116:12) 2019, 7, 7 필리핀 신준범 선교사 2019-07-14 119
271 죽은 자 아닌, 산 자의 하나님 (마가복음12:18~27) 2019, 6, 30 서종율 목사 2019-07-04 120
270 예수님의 유연함 (마가복음12:13~17) 2019, 6, 23 서종율 목사 2019-06-24 122
269 예수는 누구인가? 마가복음 8: 27~38 2019, 6, 16 서종율 목사 2019-06-17 133
268 “오직 새롭게 되는 것만 중요” (갈라디아서6:11~18) 2019 6, 9 서종율 목사 2019-06-13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