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 가정의 달, 삶의 뿌리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모세가 땅에서 하늘 살려다 실패한다. 뿌리 잘못 내렸기 때문이다. 문제 깨닫고 광야로 들어간다. 뿌리 제대로 내린다. 구속사적인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낸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해석할 수 있었고, 하나님의 삶의 방식으로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창타구하나님의 시선이자 구원받은 자의 시선이다. “오죽살오성마다하나님의 삶의 방식이자 역시 구원받은 사람의 삶의 방식이 되어야한다.

 

1. --(1~12) “창조, 타락, 구속

- 구원 받고, 구원 이루어 가는 사람은 세상을 정확하게 해석해야 한다. 창타구는 하나님의 해석의 틀이자 구원받고 구원 이루어가는 사람의 해석의 틀이다.

-하나님: 내가 모든 만물의 창조주다. 인간의 타락으로 모든 만물이 신음하고 고통 한다. 그래서 내가 예수로 구원의 역사 새로 시작한다.” 라고 성경말씀 전체를 통해 말씀하신다. -교회의 존재이유: 만물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세상의 문제 는 죄의 문제임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죄 문제, 예수님께서 죄인으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살아나심으로 구원의 길 활짝 여셨음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성도의 신앙고백: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시고 창조주 되심을 진심으로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위시해 사람들이 이기심 곧 죄 때문에 보이는 것에 노예가 되어었고, 되어가고 있음을 진심으로 시인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만이 이 모든 비참함에서 구원하실 수 있다.”

적용1: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사람이 헤매는 것은 불순종하여 사탄의 역사에 매여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원 받은 내가 필요한 것이다.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이다.”

적용2: 모든 시 공 물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거룩한 성물聖物이다. 하나님의 성물은 사람을 살리는데 사용 될 때 그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시 공 물을 거룩함으로 다스리는 사람으로 부르셨고 훈련하시는 이유이다.”

 

2. 오죽살오성마다(벧전3:15) 오심,죽으심,살으심,오르심,보내심,삼으심,다시오심

-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멋진 생애를 산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같이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았다. “오죽살오성마다가 하나님의 삶의 방식이다.

1) 오심: 예수님, 왜 사람 되어 오셔야 했나?

2) 죽으심: 예수님, 왜 죄인으로 죽으셔야 했나?

3) 살으심: 예수님, 왜 죽음이기고 살아나셔야 했나?

4) 오르심: 예수님, 왜 하늘로 오르셔야 했나?

5) 성령 보내심: 예수님, 왜 성령 보내셔야 했나?

6) 마음을 성전 삼으심: 예수님, 왜 우리의 마음을 성전 삼으셔야 했나?

7) 다시 오심: 예수님, 왜 다시 오셔야만 하나?

열왕기하5:8~14에 포로로 잡혀온 한 여자아이가 전쟁의 영웅 나아만을 살린다. 성경에서, 오늘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람들을 살린다. “창타구와 오죽살오성마다가 마음의 뿌리, 생활의 뿌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 세상에서 하나님 시선과 해석보다 좋은 것은 없다. 또한 하나님의 삶의 방식보다 더 좋은 방식도 없다. 이 시선과 해석, 이 삶의 방식 가지고 멋진 생애를 살아보자. 내 가정에서, 내 일터에서 먼저 적용하고 열매 맺어보자

조회 수 :
98
등록일 :
2019.05.24
09:36:36 (*.187.14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3/190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5 “말씀을 삼가 듣고 지키면” (신명기28:1~19) 2021. 8. 15 서종율 목사 2021-08-20 121
364 “죄에 민감한 것이 복이다” (시편 38:1~22) 2021. 8. 8 서종율 목사   2021-08-10 117
363 “땅차지 할래! 끊어질래!” (시편 37:1~40) 2021. 8. 1 서종율 목사 2021-08-05 115
362 “쌓아 두신 은혜, 베푸시는 은혜” (시편 31:19~21) 2021. 7. 25 서종율 목사 2021-07-28 95
361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여호와의 집에 사는 것” (시편 27:1~6) 2021. 6. 27 서종율 목사 2021-06-27 117
360 “안타까운 요시야 왕의 죽음” (역대기하 35:1~27) 2021. 6. 20 서종율 목사 2021-06-20 124
359 “나 죽기 싫어요” (열왕기하 20:1~21)2021 6. 17 서종율 목사 2021-06-17 142
358 하나님의 전신갑주(9) “어디든 이기게” (삼하8:1~14) 2021. 6. 6 서종율 목사 2021-06-06 97
357 하나님의 완전무장 “완전한 승리” (엡6:10~20) 2021 5. 30 서종율 목사 2021-05-30 104
356 하나님의 전신갑주(7)“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 (엡6:18~20) 2021. 5 23 서 종 율 목사 2021-05-29 129
355 믿음으로 사는 가정 (엡5:22~6:4) 2021. 5. 9 서 종 율 목사 2021-05-16 123
354 하나님의 전신갑주(6) "성령의 검 곧 하나님 말씀" (엡6:17/히4:12/요16:13~15) 2021. 5. 16 서종율 목사 2021-05-16 112
353 하님의 전신갑주(5) ”구원의 투구“(엡6:17, 단1~6장) 2021. 5. 2 서 종 율 목사 2021-05-02 102
352 하님의 전신갑주(4) ”믿음의 방패“(엡6:16, 삼상17:46) 2021. 4. 25 서 종 율 목사 2021-04-25 166
351 하님의 전신갑주(3) ”복음의 평안이 준비한 신“(엡6:15, 롬10:13~15) 2021. 4. 18 서종율 목사 2021-04-20 144
350 하님의 전신갑주(2) ”의의 호심경“ (에베소서6:10~19) 2021.4.11 서종율 목사 2021-04-16 148
349 ”빈 무덤과 샬롬 이야기“ (요한복음20:1~29) 2021. 4. 4 서 종 율 목사 2021-04-04 112
348 ”피 흘림이 없으면“ (히브리서9:11~22) 2021. 3. 28 서종율 목사 2021-04-02 139
347 하나님의 전신갑주(1) ”진리의 허리띠“ (엡,6:14, 요8:44) 2021. 3. 21 서종율 목사 2021-03-21 211
346 “하나님의 전신갑주” (에베소서6:10~20) 2021. 3. 14 서종율 목사 2021-03-18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