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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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의 죽음이 안타까운 것은 너무나 크고 좋은 일 많이 해놓고 명분 없는 싸움에 끼어들었다가 명분 없는 죽었기 때문입니다. “시야의 넓지 못함, 하나님께 묻지 않음이 만든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 시야가 좁으면 (35:1~15)

- 34장에서 요시야 왕이 개혁을 너무 잘합니다. 3~7, 나라 전체에 가득한 우상들을 제거하고, 그 과정에서 모세의 율법 책 발견하고, 그 말씀 앞에서 왕과 백성이 회개합니다. 여호와만 섬기겠다 결의합니다. -35:1~19절에서 그 결의가 잘 지켜집니다. 그런 요시야 왕이 35:20~22절에서 나서지 않아도 될 애굽과 바벨론의 싸움에 고집스럽게 끼어들다가 -23~25, 결국 안타까운 죽음을 당합니다.

- 35:1~19절에서 이 안타까운 죽음의 원인이 영적인 시야가 좁음에 있음을 알려 줍니다. 1) 내부개혁 성공하는 것 같지만 세상을 대응 하는 일에는 실패합니다. 2) 유월절 신앙은 출발 신앙인데 거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23:14~17절 말씀처럼 오순절 신앙, 장막절 신앙으로 발전해야 했습니다. 영적 시야의 좁음이 만든 현상입니다.

- 기독교는 영적 지평을 넓혀주는 종교입니다. -4, 남편 다섯인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고 동네를 살립니다. -2장에 돈 때문에 몸 팔던 여인이 복음의 향기 맡고 구속사의 주인공이 됩니다. -5장의 무식한 어부들이 영적 시야가 열리면서 사람 살리는 교회의 초석들이 됩니다. -16장에 옷감장사 루디아가 바울을 만나서 영적 눈이 열립니다. 그의 집이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가 됩니다. 시야 좁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구원은 시야 넓힘입니다.

 

2. 하나님께 묻지 않으면 (35:20~25)

- 20~25절에 남쪽 애굽의 느고 왕이 바벨론을 치기 위해 북쪽 갈그미스로 가고 있었습니다. 요시야 왕이 맞서 싸우려 합니다. 그때 느고 왕이 사신을 보내어 정중하게 말합니다. ‘당신과의 전쟁이 아니니 길을 막지 말라 말합니다. 만약 끝까지 길을 막으면 하나님께서 그대를 멸하실 것이다.’ 합니다. 요시야 왕이 돌아가는 척 하다가 왕복을 벗고 변장하고 느고 왕을 공격합니다. 그 때 화살 하나가 날아와 요시야 왕에게 명중합니다. 급히 후송하지만 죽고 맙니다. 안타까운 죽음이 된 것입니다.

- 25:20~25절을 보면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음입니다. 국운이 달린 중대한 전쟁을 치르는데 하나님께 물었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종교개혁 열심히 하고 유월절 신앙 회복에 집중한 것의 결과가 하나님 앞에 묻지 않는 것이라면 그 개혁, 그 유월절 회복 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34:8, 35:19절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31년 통치 기간 중 18년만 성전개혁과 유월절에 집중하고 나머지 13년 통치의 기록은 보이지 않습니다. 개혁은 성공 했지만 하나님과 소통하고 질문하는 발전하는 신앙으로는 나가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는 신앙, 하나님의 응답에도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 삶의 결과를 요시야 왕이 보여 준 것입니다.

- 3장에는 모세의 장점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향한 질문입니다.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질문과 응답이 출애굽 역사를 완성시킵니다. -다윗왕, 삼하2, 대상14장 등 곳곳에서 하나님께 묻고 응답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대상10:13절은 사울 왕이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서 묻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 영적 시야가 좁은 삶과 넓은 삶의 차이를 알고 영적 시야를 넓혀가는 삶을 삽시다. -하나님께 질문하는 삶과 하지 않는 삶의 차이를 알고 하나님께 질문하고 응답 받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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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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