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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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차지 할래! 끊어질래!” (시편 37:1~40) 2021. 8. 1 서종율 목사

 

- 본문에 땅 차지하게 하겠다.” 5, “끊어지게 하겠다.” 5회 나옵니다. 악행 하며 사람 힘들게 하고 죽게 만드는 사람 하나님에게서 끊어지게 하겠고, 살면서 하나님의 시각(믿음)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품어주면 어디서든 자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영원한 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1. 하나님의 땅 차지하는 비결(3~6,26,30,31)

- 시편37:3~6, “땅에 사는 동안 그의 성실(성부, 성자, 성령)을 식물로 삼으라합니다. 하나님은 성실 그 자체입니다. 창조하신 작품, 구원받은 사람을 보십시오. 성실함이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는 것들입니다. 성도는 이 하나님의 성실함 닮아서 주어진 일과 사람에게서 성심 함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 이 열매 잘 맺은 사람이 아브라함이고, 바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12, 본토 친척 아비 집 떠납니다. 그 때부터 아내가 살고, 자녀가 살고, 종들이 살아나 춤춥니다. 아브라함의 마음이 하나님의 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9장에서 바울의 눈이 열리고 13장부터 부활의 증인으로 삽니다. 그가 가는 곳에 사람이 살고, 그가 머무는 곳에 교회가 세워집니다. 그의 마음, 그의 삶이 하나님의 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실을 식물로 삼은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땅을 차지하는 비결을 터득했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땅에서 끊어진 사람들(9~10,22,28,34,38)

- 창세기 3장에는 땅에서 끊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뱀(사탄)을 선택하면서 하나님에게서 끊어집니다. 에덴에서 추방당합니다. 그 후 불안에 쫓기며 삽니다. 하나님과 그의 땅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 출애굽기7~12장에서 세상을 대표하는 바로와 이집트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10번의 심판을 받습니다. 이집트의 신들, 사람들, 정치, 경제, 문화, 군사, 교육 등이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과 완전히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삼상 13장에 40세에 왕이 된 사울이 2년만에 하나님에게서 끊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결국은 끊어지고 맙니다. 불순종 때문이고 마음과 생활 속에 하나님의 땅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땅 차지 한 사람들(9,11,22,29,34)

- 창세기37~50장에는 돈 한 푼, 땅 한 평 없이 험한 세상에 내몰린 소년이 있습니다. 하지만 13년이 지난 그의 나이 30세가 될 때 세상의 상징이라 할 만큼 큰 제국의 실권을 잡은 총리가 됩니다. 하나님을 생명으로, 생활로 잘 소화 시킨 결과입니다. -소년에게 있어 하나님은 땅 그 자체였습니다.

- 창세기7~8장은 홍수심판을 말합니다. 40일 쏟아진 비에 온 세상이 잠기고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하나님에게 끊긴 사람들이 모두 죽은 것입니다. 산 사람은 노아 가족입니다. 하나님의 땅에서 말씀에 순종한 사람들입니다. -결국에도 하나님의 땅에서 믿음으로 산 사람들이 약속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 것입니다.

- 누가복음19:1~10에서 하나님의 땅이 어떤 땅인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 있습니다. 키 작은 삭개오가 있습니다. 유대교에서, 로마의 세무서장으로도 참 자유를 찾지 못합니다. 그런데 뽕나무 위에서 예수님 만나고 구원받고 참자유 찾습니다. 가정, 일터, 사회가 살아납니다. 정직한 삶, 나눔의 삶이 세무서장 삭개오에게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사람 살리는 진짜 땅입니다.

 

*-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은 아담, 바로, 사울 왕처럼 하나님에게서 끊어져 가는 사람입니다. -제일 행복한 사람은 요셉, 노아, 삭개오처럼 하나님이 주신 땅을 차지한 사람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세상 사람이 알지 못하는 비밀한 땅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으로 새로워진 마음의 땅, 삶의 땅입니다. -이 땅이 갈수록 넉넉하고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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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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