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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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은 사람들이 죄에 민감하지 못하게 합니다. 죄에 민감하지 못한 사람은 맘대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 말, 행동 때문에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데도 잘 모릅니다. 안다해도 무시해 버립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죄에 민감하십니다. 죄가 있으면 그냥 넘기지 않으십니다. 성도 역시도 죄에 대하여는 민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죄에 대한 민감함이 어떤 것인지 말씀합니다.

 

1. 죄로 인한 자신의 고통에 민감 (1~9) ”다윗의 민감

- 이 민감함을 시38:1~9절에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1, 노하심으로 책망, 징계하지 마소서. -2, 주의 화살이 찌르고, 주의 손이 누릅니다. -3, 주의 진노로 살과 뼈가 성한데가 없습니다. - 4,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 무거운 짐 되어 감당할 수 없습니다. -5, 내 상처가 썩어서 악취가 나는데 나의 우매함 때문입니다. -6, 내가 아프고 구부러졌으며 종일 슬픔 중에 다닙니다.

- 7, 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습니다. -8,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여 불안에 빠져 신음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죄로 인한 고통에 이와 같은 민감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9, 시인은 모든것 하나님 앞에 내려놓겠다. 합니다. 민감하게 깨어서 죄 이기고 다스리며 살겠다고 합니다. -내 죄에 대한 민감함은 나도 살고 남도 살립니다.

 

2. 죄로 인해 타인이 겪는 고통에 민감 (10~15) ”이삭의 민감

- 시편38:10~15, 타인의 죄와 약점에 휘둘리지 않는 모습 보여 줍니다. -10,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다, 합니다. -11, 사랑하던 사람도, 친한 친구도, 친척도 내 상처를 멀리하고 떠났다. 합니다. 12, 내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종일 음모를 꾸몄다. 합니다. 그러나 시인은 그런 저들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 13,14, 저들의 섭섭한 말과 행동, 악한 행위들에 대해 못 들은척 못 본척합니다. 저들은 죄가 뭔지도 모르는 불쌍한 자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죄 모르고 죄 감각 없는 저들에게 감정적으로 반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어리석은 행동임을 알았던 것입니다. -15, 이런 시인의 배후에는 언제든지 바라볼 하나님, 언제든지 응답해 주실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 죄로 인해 휘둘리는 모르고 ~~~이삭이 좋은 모델입니다.

 

3. 죄로 인해 세상이 겪는 고통에 민감 (16~22) ”요셉의 민감

- 시편38:16~22, 죄로 인해 세상이 겪는 고통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16, 사람들이 예수 믿는 내가 실족할 때 기뻐했다. 합니다. 그것은 저들의 교만함입니다. -17, 그러나 나는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18, 그리고 내 죄악을 아뢰고 슬퍼하였습니다. 성도는 세상을 보며 마음 아파해야 하고 대적자를 보면 긍휼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의 고통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 19~20, 내 원수가 활발합니다. 강합니다. 부당하게 나를 미워합니다.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또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이유로 나를 대적합니다. 그러나 나는 저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원수같이 대적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21~22, 나에게는 어떤 경우에도 날 버리지 않으시는, 날 멀리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날 도우시기 위해 대기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나의 하나님 나의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 오직 이 믿음 하나로 세상 속에서 하나님 살아 계심을 들어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노예로 팔려간 요셉입니다.

 

*- 진짜 복있는 사람은 자신의 죄로 인한 고통에 민감한 사람입니다. 다윗이 이 복을 누린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진짜 복있는 사람은 타인의 연약함에 민감하게 반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삭이 이 복을 누린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진짜 복있는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겪고 있는 죄의 고통에 민감하게 반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요셉이 이 복을 누린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이제 당신이 이 복을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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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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