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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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3:2 그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3:3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3: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3: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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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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