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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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4:6절, 예수님은 자신이 “참 생명”이라 말씀하십니다. 왜 입니까? 요8:44절, 세상에 거짓 생명, 거짓 삶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거짓 생명으로 살아가는 사람과 참 생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많이 보여 줍니다. -우리 각자의 모습 돌아보라는 것입니다.
1. 사도요한 (2:15~17/5:11~12)
- 눅5:10~11절, 요한에게 어는 날 삶(생명)의 한계가 찾아옵니다. 밤이 맞도록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합니다. 바로 그 때 예수님이 찾아와 자신을 따르라 합니다. 많은 시행착오 겪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릅니다. -요6:53~54절, 끝내는 예수 먹고 예수 생명으로 충만해집니다. -많은 사람 구원하고, 많은 사람 제자 삼습니다.
- 그런 요한이 생명 없는 세상을 -요일2:15~17을 통해 자세히 정리합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세상에 있는 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온 것이 아니요’ -생명 없는 세상의 흐름을 쫓는 내 모습 돌아보고 돌아서야 합니다.
- 뿐만 아니라 생명 없는 교회의 모습도 -요일5:11~12을 통해 명확히 정리 해 줍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아들 안에 있는 그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구원이 생명 되고, 생활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2. 사도바울 (롬1:28~32/갈2:20)
- 다음은 생명 없는 바울의 옛 모습입니다. -행7:58절, 바울이 스데반 집사 죽여도 괜찮다고 보증을 섭니다. -행8:3절, 많은 성도 잡아 옥에 가둡니다. -행9:1~2절, 살기가 등등해서 다메섹으로 출장길에 오릅니다. -행9:3~9절, 그런 바울에게 예수님이 나타납니다. 그러자 바울이 눈은 떴는데 아무 것도 볼 수 없게 됩니다. -예수 없는 삶의 절망과 비참함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 그렇게 예수님 만난 바울이 갈2:20절을 통해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그리고 고후5:17절에서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진한 생명의 고백, 삶의 고백 하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 이처럼 예수로 충만한 바울이 -롬1:28~32/롬3:9~18/딤후3:1~5절을 통해 생명없는 세상과 교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밝힙니다. -생명 없는 세상과 교회 속에서 성도가 참 생명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 실제로 바울은 예수 생명의 질서를 쫓아~ 디모데, 디도, 루디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영적으로 낳았고, 제자 삼았고, 생명의 역사를 펼쳤습니다. 그 열매가 고린도, 갈라디아, 에베소, 골로새, 빌립보 교회입니다. 그 생명의 파장이 역사의 근간이 이루었고 오늘 우리까지 있게 만들었습니다. -예수생명의 결과입니다.
*- 세상의 모두가 자신이 삶이 옳다합니다. 하지만 그 세상은 속절없이 죽어갑니다. 참 생명으로 인생을 시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 생명가진 우리가 그 생명 들어낼 때입니다. -우리 각자의 삶의 자리가 그 생명 들어낼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