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
성도가 지켜야 할 3대 명절(출애굽기2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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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
451 |
123 |
”그때 베드로가 사방으로“ (사도행전9:32~43) 2015. 9. 20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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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
401 |
122 |
택함 받은 자 고난의 길 가다 (사도행전9:17~31) 2015. 9. 13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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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
401 |
121 |
”이 사람은 나의 택한 그릇이다“(사도행전9:1~19) 2015. 9. 6일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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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
422 |
120 |
성령님 인도하심에 민감 하자(사도행전8:9~24) 2015. 8. 30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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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
375 |
119 |
”두 사도를 사마리아로 보냄“(사도행전8:9~24)2015. 8. 23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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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
382 |
118 |
“핍박으로 흩어진 사람들” (사도행전8:1~8) 2015. 8. 16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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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
386 |
117 |
“아름다운 스데반의 생애” (사도행전7: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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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
400 |
11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애” (사도행전7:1~60) 2015. 7. 26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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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
391 |
115 |
갑절의 능력과 엘리사의 끈질김 (왕상5:18~21,수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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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
470 |
114 |
“하나님 말씀을 제쳐놓고”(사도행전6:1~15)2015. 7. 19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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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
394 |
113 |
두렵고 떨림(2) 거룩함 때문(레위기11:29~45,벧전1:13~19,사도행전5:1~16) 2015. 7. 5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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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
404 |
112 |
두렵고 떨림의 신앙생활 (사도행전5:1~16) 2015. 6. 14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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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
417 |
111 |
성령의 사람들, 세상이 감당치 못함(사도행전5:12~42) 2015. 6. 7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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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
471 |
110 |
성령님, 그 변화의 현장에서(사도행전4:32~5:1~16)2015. 5. 31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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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
409 |
109 |
한 마음 된 기도의 능력(사도행전4:23~37) 2015. 5. 24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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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
441 |
108 |
세상이 막을 수 없는 복음의 능력(사도행전4:1~22)2015. 5. 17 서종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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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
433 |
107 |
“성도 하늘 복 바아야” (사도행전3:19~26) 2015. 5. 3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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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
409 |
106 |
“왜 우릴 주목하느냐” (사도행전3:11~26) 2015. 4. 26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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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
384 |
105 |
성령님의 섬세한 역사 (사도행전3:1~10) 2015. 4. 19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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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
367 |